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편집하기 (부분)

==단점==

헬게이트 오픈했다. 조작키는 지 멋대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자빠져있다.

:이거 내가 보니까 옵션에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능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그거 푸니까 괜찮은 거 같은데?

근데 덜하긴한데 여전히 무빙문제가 생긴다.

이거 체험판 때도 있던 문제였는데 안 고치고 그대로 유지함. 자동이든 수동이든 그냥 지 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루비 주는것도 혼란스럽고 짜증이 나는 편이며 진행도 보는것도 싸우던 도중에 중단 누르고 봐야해서 존나 커찮고

성장던전은 그냥 숙제 같고 개그지같음. 캐릭터가 121개나 되는데 개엠창 노가다 같고

캐릭터 육성도 개빡심 ㅋㅋ 한계돌파로 60까지인데 넷마블인거 보면 더 늘어날거임

:캐릭터 소울 넣어서 강화하는거 있다. 그거까지 포함하면 90

그리고 대전모드도 현질한 놈이 무조건 유리하게 만들어놨다. 개답답함

무과금/소과금은 이 게임 하지말자

리그 모드는 그냥 응원 하나만 해주면 알아서 이기거나 지고 다 해준다 ㅋㅋ

근데 대전 모드는 하루에 3번 밖에 못하는데 더 할려면 현질을 해야한다

캐릭터 뽑기는 괜찮은데 배틀카드 뽑기가 개창렬이다
이게 장비 같은건데 얻기도 존나 힘들고 특히나 초필살기는 더 엠창이다
진짜 확률 0.004% 의심해봐야 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뽑았는데도 맘이 안 드는게 나왔다? 자신에게 맞는 초필 카드가 안 나왔다?
그러면 원래있던 초필 3개 희생시켜서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계속 돌려야한다

확률업 뽑기가 너무 많다. 게다가 오픈하고 나서 한 이벤트가 한정이라 역시 넷마블스럽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 성격 붕괴시키지 마라 씨발아. 게닛츠가 바람고자 돼서 삼신기 팀한테 죽었다고 한심하게 묘사하다니. 이게 만해 뺏기고 줘팸당한 사신들이랑 뭐가 다른 묘사냐. 원본에서는 게닛츠가 저것들을 쳐죽이지 못한 것이 원통하다고 이를 갈았는데 올스타 각본 쓴 새끼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