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 편집하기 (부분)

== 반응 ==

이당시 냉전이 한참이었던 때라 미국이 민항기를 위장하여 소련의 상공을 감찰하고 튀는 일을 존나게 해대서 소련도 약이 오를대로 올랐고 이번에도 미국이 위장한 정찰기인줄 알았을걸로 추정되는건 개소리고 후술하겠지만 전투기 조종사 새끼는 민항기임을 알고도 격추했다고 소련이 해체된 이후에 밝혔다.

이 사건이 밝혀지자 우리나라는 당연히 개빡쳤으며 전세계가 소련 규탄성명을 냈다.

소련은 며칠간 질질 끌면서 모르는 일이다 라고 지랄했지만 미국이 소련전투기에 심어놓은 도청장치에 담긴 녹음본을 공개하면서 인정했다. 

이 당시 소련은 B-747기의 블랙박스와 기체를 수거하고 극비리에 관리하다가 소련이 해체되고 옐친이 블랙박스를 직접 반환하였다. 
{{쓰레기 상황}}
하지만 옐친시절 러시아의 경제가 심각하게 좆망하자 일부 관계자들이 유류품을 도둑질하고 인터넷 쇼핑몰에 내다 팔았다. 돈에 눈이멀어 유품을 돈주고 사고파는 러시아 꼬라지를 잘 알 수 있다.

{{정의구현}}
{{참교육}}
그후 전세계 조종사들이 소련을 규탄한다는 의미로 당분간 소련으로 출항을 금지한뒤 60일간 소련으로는 가지 않겠다고 성명을 냈다.

이 사건 이후 전투기에만 장착되던 레이더가 민항기에도 장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