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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로 온라인에서 물건 사는 법 == 카드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점은 쉽게는 절대 안된다는 점이다. 먼저 보안프로그램이 좌르륵 깔린다. 오늘 산 컴퓨터도 저거 깔고나면 프로그램 목록에 지극히 이상한 프로그램들이 잔뜩 보일 것이다. 크롬이나 파폭 등 인익 이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거나, 중간에 반드시 결제실패가 뜬다. 후술 다음으로 개월수를 선택하고 카드번호를 입력한다. 몇몇 좆같은 사이트들은 원클릭결제를 하게 해주겠다고 유도하는데, 휴대폰을 통한 앱을 까는거 아니면 아이디+비번+'''공인인증서'''를 통한 결제다. 암튼 개월수 선택하고 나면 카드 주인 명의와 카드번호를 입력한다. 카드 비밀번호도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공인인증서 인증'''을 하라고 한다. 공인인증서 못 떼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여기서 접고 근처 은행가서 무통장입금 하는 수밖엔 없다. 요즘엔 ARS인증이라는 것도 나왔는데 본인 명의 휴대전화밖에 안되고 휴대폰 문자보내는거랑 차이도 없다. 청각장애인 차별하는 병신같은 인증방식 그래도 공인인증서보단 낫다 공인인증서를 넣고나면 비번도 넣으라고 한다. 비번 다 넣고 나면 이제 끝난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약간의 미스 등으로 저기서 결제실패가 나는 것도 있다. 무엇보다 물건을 잘못 샀으면 저 과정을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다행이도 일부 사이트에서는 HTML5랑 카카오페이로 때우기 때문에 카카오페이 가입해놓으면 리눅스충도 인터넷 쇼핑이 자유롭다. === 그렇다면 저기서 결제실패가 나는 원인은? === ====비밀번호 오류==== 머한민국은 그놈의 좆같은 보안 때문에 비밀번호 5번 이상 틀리면 결제가 막힌다. 몇몇 프로그램은 비밀번호 오류가 나기 전에 창을 껐다 켜면 비밀번호 오류 카운트가 초기화되지만 안 그런데도 있다. 그나마 카드비밀번호는 네자리라 간단하지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는 숫자+특문+영어를 넣으라고 하기에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 어떤데는 대문자까지 넣어서 12자리 이상으로 하라는 데도 있어서 비밀번호가 sex!10Ve&F0rEvEr 식으로 다른데에선 도저히 쓸 것 같지 않은 괴상한 비밀번호까지 생긴다. 다른 사이트까지 공통으로 저 비밀번호를 넣자니 어떤 사이트는 특수문자를 받아주질 않고, 어떤 사이트는 글자수 제한이 있다. 결국 비밀번호를 까먹게 된다. 이래서 결제가 막히면 짜증이 지대로 난다. 답이 없어서 그냥 무통장입금 해야된다. 크롬이나 파폭 쓰다보면 결제하다가 꼭 실패가 뜬다. 대부분은 공인인증서 인증하고 나면 뜨기 때문에 좆같다. 원인은 물론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 인익으로 다시 이 극혐 결제과정을 밟으라고 한다. 이거하느니 차라리 소말리아 입국 수속을 밟는게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물론 그나마 카드사의 노력으로 조금씩 편해지고 있지만 머한민국 법률은 가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서 카드사의 이런 노력을 하나 둘 막아버리고 있다. 이래저래 카드사만 힘들어질 뿐이다. ====[[EUC-KR]] 범위 외의 문자, 또는 비 한국어 윈도우==== '뷁', '믜' 등은 [[EUC-KR]] 범위 외의 문자이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외국어 윈도우인 경우 제어판에서 유니코드 언어 설정을 하면 된다. 그래도 물음표만 나오면서 튕겨 버리는 경우가 있다.(특히 짱깨어, 일본어) 씨발 외국어 윈도우도 쓰지 말라는 거냐? 하지만 영어판에서는 유니코드 언어 설정만 바꿔주면 잘 된다. 본인이 윈도우10 영어판을 메인컴에 사용 중인데, 앵간한 좆티브엑스는 잘 된다. === 정부가 권장하는 결제 방식 === {{거짓}} 홍채인식기로 자신의 홍채를 인식한다. 없으면 결제 안하면 된다. 다음으로 지문인식을 한다. 없으면 하지마 50만원 이상일 경우엔 전화 통화를 통한 본인 인증이 필요할 것이다. 카드사에서 처음 녹음 한 견본과 목소리가 일치해야 인증이 완료된다. 다음으로 컴퓨터를 확인한다. 납치의 위험이 있기에 등록해둔 컴퓨터 1대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원래 2대였는데 사건터져서 1대 참고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선 컴퓨터를 등록할 수 없다. 참고로 컴퓨터의 사양을 전부 체크하기 때문에 윈도우를 7에서 10으로 바꾼다던가 하드가 오래되서 바꾼다던가 CPU가 초기불량이라 교품받았던가 하면 다시 등록해야 한다. 물론 컴퓨터 바꾸면 또 다시 등록해야한다. 그 다음 가정용 카드인식기에 카드를 긁는다. 번호를 입력하면 그게 해킹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긁어야만 한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반드시 한자 10자 이상, 그리고 영어와 한글, 중국 글자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언어를 5자 이상 포함하여, 비밀번호를 60자 이상으로 지정해야 한다. '뷁', '믜', 'પ નુલુંગ લસશ' 는 [[EUC-KR]] 범위 외의 문자이므로 깨져 버려서 포함이 불가능하다. '凸' 등은 예측하기 쉽기 때문에 한 글자라도 포함되어선 안된다. 참고로 특수문자도 !@#$%^&*()는 보안상 쉽기 때문에 이걸 제외한 글자를 입력해야 한다. 입력하는 키패드도 반드시 컴퓨터에 나와있는 판에서 골라서 해야 하며, 이것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한자를 입력할 땐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 한다. 다음으로 USB를 통한 공인인증서 인증을 해야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아무 USB가 아닌 국가에서 검증된 128MB밖에 안되면서 오직 공인인증서밖에 저장 안되고 한 은행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다른 은행에서 결제하려면 공인인증서를 새로 발급받고 USB도 새로 구매해야하는 USB를 사용해야만 한다. 또한 비밀번호는 카드 비밀번호와 한 글자라도 동일한 글자가 없이 입력해야 하며, 글자 수도 같아선 안된다. 잊어먹는다고 컴퓨터에 글자를 입력해 놓는다면 부팅시 정보가 자동 소멸된다.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면 폐기하고 재발급받아야한다. 다음으로 화상 통화를 통한 얼굴 인식을 한다. 그리고 이제 주소를 입력한다. 공인인증서에 표기된 자신의 주소가 아닐 경우엔 직접 국가 기관에 방문하여 변경 후 이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물건이 변경되는 것은 만일을 대비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제 드디어 결제가 끝났다. 물건을 받을 경우 공인인증서 인증 후 물건을 사진을 찍어 보내야 한다. 그걸 찍기 위해 카메라를 샀는데 카메라를 인증하라고 해서 난감해도 알게 뭐야. 내가 사는거 아니니까 이딴 [[급식충]] 단락이 작성된 이유는 국가가 진짜 문제를 알지 못한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북조선 놈들한테 또 털리고 진짜 문제는 사이트 보안이라는걸 병신같이 눈치채지도 못하고 계속하여 개인 보안만 강화할 생각만 한다. 애초에 이 정부놈들이 모를 만도 하다. 당장 정계 언론계 거물이란것들 나이부터 쫙 봐라. 죄다 젊었을때 컴퓨터가 없거나 있어도 인터넷도 없는 미개한 시절이던 [[틀딱충]]/[[386 세대|좆팔육]]들이다. 지들이 젊을 때 컴자체를 제대로 쓴적이 거의 없는데 알리가 있겠냐? 정치세대가 바뀌어야 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다. 내가보기엔 크롬세대 컴잘알이 무조건 국회입성하거나 SNS로 국민들을 계몽시켜서 이를 표로 바꾸지 않는 이상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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