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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호텔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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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화재의 원인은 프로판가스통이 가스렌지로부터 너무 가까이 있었다는것이다. 가스렌지옆에 바로 프로판가스통이 있었다. 가스렌지의 연료로 사용하기위해 프로판가스통이 있었고 프로판가스통이 파열되면서 가스가 누출되었는데 하필 바로 옆에 있는 가스렌지가 불이 켜져있어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고 만다. 하필이면 그 호텔은 가연성소재가 많았는데 바닥부터가 목재였고 벽도 한지로 되어있었다. 주방은 불을 사용하는시설인만큼 철이나 돌같이 불에 강한 불연성소재로 시공하는게 정상이었다. 여담으로 대구지하철이나 일본애니회사화재사고도 가연성소재가 많아서 화재가 더 크게 났다. 더군다나 프로판가스통은 가스렌지등의 화기로부터 멀리 떨어뜨리는게 상식이다. 게다가 스프링클러도 없었고 화재경보기조차도 작동되지않았다. 비상계단에는 화재시 불길과 유독가스를 막고 산소를 차단해 화재진압을 하기위해 철문이 있는게 정상이지만 철문이 없었거나 목재문이 있어서 의미가 없었다. 화재는 7시간후에 진압되었지만 160여명이 다치고 60여명이 죽은 최악의 참사였다. 사망자들 중 일부는 화염과 유독가스의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고층 높이에서 그대로 투신해 사망한 사람들이다. 참고로 한국의 재난영화인 [[타워(영화)|타워]]가 이 사고를 모티브로 한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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