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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혁명&나폴레옹이 사라진 1815년부터 1939년까지 == 유럽 각지에 수출도 하고 식민지 만들고 거기서도 써먹었다. 대표적으로 [[알제리]]가 있다. 이쪽은 아예 사형당한 사형수 명단까지 만들어놓고 이걸 추모하면서 전 세계를 향해 사형제 폐지를 외치는 중이다. 그렇게 [[1939년]]까지 공개처형으로 써먹는데 1940년부터 갑자기 매해마다 대다수의 죄수들을 사면하고 극악 범죄자 극히 일부만 비공개 처형으로 진행한다. 전환된 사정은 이랬는데... 1939년 6월 17일의 살인미수와 강도를 포항한 전과 3범에다 6명을 납치 살인한 독일 출신 연쇄살인마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처형 때문이다. 이 처형은 프랑스 최후의 공개처형이자, 유럽 역사상 최후의 공개처형이라고 한다. 기이하게도 프랑스 국민의회 창립 150주년이었다고 한다. 날짜까지 똑같았다고 함. {{범죄}} {{고어}} {{인성쓰레기}} 그런데 이 새끼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구글에다가 오이겐 바이트만 또는 eugen weidmann 이라고 검색하면 아주 상세하게 나온다. 현재까지의 어지간한 살인마들도 모두 명함도 못 내미는 잔혹살인마인데 피해자들에 대한 참회라는 것이 가관인데 "누군지는 하나도 안 궁금하고 그냥 죄송하다"라는 말만 남긴 최악의 인성을 갖춘 희대의 인간말종으로 유럽 역사에서도 이전에도 이후에도 볼수 없는 유형이었다고 한다. 현재까지의 [[사이코패스]] 상위권에 위치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어느정도였냐면 첫 재판에서 "항소 불가능한 공개처형" 판정을 내렸으며 이는 프랑스 역사상 유일하다. 오죽하면 대다수의 인권단체들이나 사형폐지론자들조차도 "얘 사형시키고 사형제 폐지하는건 어떰?"이라고 분노했을 정도다. 인류의 범죄 역사에서 이 새끼에 명함을 견줄건 [[백백교]] 교주나 [[유영철]] 정도밖에는 없으며, 나머지 전세계의 살인마들은 그저 이 새끼의 열화 카피에 불과하다. 역시 독일계답다. 그런데 오이겐 바이트만 처형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황당하게도 바이트만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는 장면을 누군가가 녹화해서 영화 필름으로 만든 뒤 시중에 공짜로 퍼뜨렸기 때문이다. 말그대로 1939년에 강림한 트위터나 유튜브가 따로없다.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처형 영상이 아주 많이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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