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편집하기 (부분)

== 작중 행적 ==
=== 샘스파 ===
[[피터 파커]]가 일하는 신문사 편집장이 [[닥터 옥토퍼스]] 이름 정할때 직원이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떠냐고 물어보자 "그 이름은 이미 있다"라고 답하였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프로젝트 인사이트 타겟중에 '스티븐 스트레인지'라는 인물이 언급되었다.

=== [[어벤져스]] ===
이 당시에는 뭔 수술을 집도하고 있었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가 싸우는 도중 지나가는 방송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닥터 스트레인지]] ===
[[닥터 스트레인지(영화)|해당 문서]] 참조.

=== [[토르: 라그나로크]] ===
{{스포일러}}

촬영장에서 공개된 사진 중 햄식이가 이상한 의사양반의 기지인 생텀 생토럼의 주소가 적힌 쪽찌를 들고 있던 것으로 보아

카메오로 출현이 확정났다. 실제로 첫번쨰 쿠키 영상에서 나왔다.

근데 카메오로 출연을 하긴 하는데 외계인들이랑 같이 전투도 벌인다고 한다.

나오긴 나오는데 그런 장면 없다..

다만 전 보다 마법 실력이 더 늘어난 듯.. 토르와 로키를 농락했다. 로키는 지가 30분동안 떨어졌다고... [[생텀|저택]]이 전편보다 이상해진것 같다.

인피니티 워가 존나 기대된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스포일러}}
{{간지}}

[[파일:천스관음.gif]]

액션신 개쩐다. 분신술도 쓰고 엘드리치 라이트로 검도 만들고 미러 디멘션으로 공격 차단하고...

[https://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6590867 원래는 이거보다 훨씬 더 쩌는 전투신을 보여줄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하면 CG팀 너무 갈리는 거 같아서 너프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계획대로 갔으면 닥스의 멀티버스 능력과 타노스의 스페이스 스톤, 메테오도 볼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다. 근데 지금 영화 전투신도 충분히 멋짐

이때 보라머리도 진심으로 싸웠다고 한다.

그러나....

{{고인}}
{{가루}}

코코아 가루가 되서 뒤진다

에모니 모한테 쳐발리고 타노스한테 쳐발리다 타임스톤 헌납하곤 가루행

근데 이게 닥스의 빅픽쳐인데 "[[박지훈|그 번역가]]"가 "번역"해버려서 왜곡되버렸다

타노스만 신경쓰다가 진짜 빌런을 놓쳐버린셈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예토전생}}
{{예언 적중}}
{{멋짐}}

{{인용문|'''오늘, 우리는 되찾으리라. 우리의 고향과, 우리의 유산을!'''}}

닥스는 먼저 보았고 결국 계획대로 흘러갔다. 부활해서 [[포탈]]로 다른 히어로들 데려오면서 등장하는데 씨발 그냥 영화를 봐야 안다 ㄹㅇ 간지폭풍

아이언맨을 죽게 만든 원흉 중 하나라 매직스컬이라 불린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스파이더맨이 닥터한테 도움을 청하러 가는걸로 나온다. 그리고 소서러 슈프림 자리가 블립기간동안에 공석이 되어서 웡한테 넘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웡이 하지말라는 마법을 부려서 사고를 친다.

그리고 멀티버스 문이 열려서 스파이더맨을 아는 여러 차원의 빌런들이 MCU에 오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예고편에 나온 닥옥, 그린고블린 등의 빌런이었고 닥터는 이들을 원래 세계에서 원래의 운명을 맞이하게 해 평행우주의 질서를 지키려고 했다. 그래서 상자를 통해 마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이들이 원래 세계에서는 죽을 운명임을 알고 쓸데없는 동정심을 느껴 얘들을 다 풀어주려 하는데, 마침 닥터의 마법이 끝나가는 순간 그 상자를 쌩쳐서 런한다. 이후 닥터는 스파이더맨을 쫓아가는데 여차저차 해서 스파이더맨의 영혼을 잠시 육체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

문제는 육체 내에 스파이더 센스가 남아있어 닥터가 상자를 회수하려 할 때마다 몸이 스스로 닥터를 피하고 결국 스파이더맨이 몸을 되찾고 다시 런을 시전한다. 닥터는 스파이더맨을 미러 디멘션에 집어넣고 온갖 마법을 쓰며 쫓아가지만 스파이더맨은 미러 디멘션의 기하학적 구조를 이용해 거미줄을 기하학적으로 쳐서 역으로 닥터를 거미줄에 걸어버린다.

이후 닥터는 12시간이나 그랜드 캐니언에서 매달려 있다가 네드가 링으로 닥터를 소환하고 나서야 풀려난다. 스파이더맨이 모든 빌런들을 치유하는 데 성공하자 이들을 원래 차원으로 돌려보냄과 동시에 비극적 운명도 모두 없애는 데 성공했지만 문제는 무한한 수의 스파이더맨을 아는 자들이 모두 몰려오고 있었다.

이를 막는 법은 스파이더맨의 존재를 잊혀지게 하는 것 뿐이었고 스파이더맨은 자신이 잊혀지겠다고 말하며 닥터는 그의 말대로 스파이더맨의 존재를 잊혀지게 만들어준다. 아마 닥터 본인도 그의 존재를 잊었을지도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광기의 멀티버스 속 닥터 스트레인지]] ===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문서 참조.]]

제일 처음에는 완다가 문제였는데 생각을 깊게해보면 매직 스컬도 문제였다. 매직 스컬이 호슨배님 찾아가거나 나이가 어린 스파이디가 그간 겪은 불행한 일들 정신 세계에서 봤다면 이 일 안 일어났을 듯 싶다.

What if...? 소재로도 딱 적절하기 짝이 없을 듯. How It Should Have Ended도 마찬가지.

가망이 없는 건 본인이엿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