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디멘션 편집하기 (부분)

== 그래서 원작의 다크 디멘션은 어떤 세계인가? ==
도르마무가 차지한 어둠의 차원이다.

라가도르라는 차원에서 '바람의 길'이라는 험한 길을 따라서 더욱 바깥으로 향하면 나오는 분열된 왕국이라고 불리던 영역이 다크 디멘션이다.

에테르 위로 섬들이 두둥실 떠다니며 기이한 공간의 틈 속으로 사라진다. 거기다가 중력이 존재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도 우리가 아는 흐름과 다르다.

사회적 에너지원이 [[마력]]이고 [[건물]]도 [[마법]]으로 짓는다. 그 이유는 물리적 힘이 약해서 과학이 좆도 쓸모없기 때문이다. 바위도 좀 세게 걷어차면 바스라지는 그런 세계. 우리 우주는 물리적 힘이 강한편...

주민들도 인간보다 힘이 세다.

이 이전엔 분열된 왕국이라는 좀 정상적인 차원이였는데 도르마무가 침공하고 나서 개판이 되었고 마음 없는 자들 까지 침공해 더더욱 개판이 되었다.

거기다가 도르마무가 다크 디멘션 중추(핵)과 결합해 다크 디멘션의 신이 되고 주변 차원을 점령하면서 이꼬라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