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편집하기 (부분)

===스토리===

성경과 초반부가 비슷하다

신이 에덴동산에 최초의 남자인 아담,최초의 여자인 릴리스를 만든다 

살다가 릴리스는 선악과를 먹고 신의 권능인 창조를 얻는다, 그 이후 맨 처음 12개의 흙인형에다 생명을 부여, 

인간을 '창조'한다 

물론 신은 이걸 가만히 보고있지 않겠지

그래서 릴리스와 릴리스가 만든 12명의 인간들에게 빅 엿을 먹인다

에덴동산 추방과 동시에 신의 빛 아래 살수없다는 저주 , 그러니까 태양 아래서 버틸수없는 영원한 저주를 내린다

그리고는 신은 다시 이브라는 여자를 재창조하고 아담과 이브는 결혼하고 카인과 아벨을 낳는다

이걸 보는 새끼들은 알겠지만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살인자는 카인이다 여기서 릴리스가 카인을 유혹해 아벨을 죽이도록한다

물론 이건 자기 힘을 위한 릴리스의 계획

당연히 어머니의 입장인 이브는 개빡쳐서 릴리스랑 맞짱뜨다가 결국 죽는다, 릴리스도 육체가 붕괴되어 13조각으로 나뉘어지고.. 이게 피의 성서이다

존나 슬픈 양다리 개새끼인 아담은 릴리스가 다시 나올수없도록 자신을 매개로 제단을 만들고 릴리스를 영원히 봉인시킨다

에덴동산은 파괴되고 카인은 정처없이 세상을 떠돌게된다 살인의 죄로인해 저주를 받아 영생을 잃어버렸지만 신의 은총으로 자식을 낳을수있었고 인간은 번성해나갔다

카인은 뱀파이어(릴리스와 그녀의 13명의 아이들)를 없에기위해 싸워왔지만 못보고 뒤진다

인간과 싸우다가 뱀파이어는 인간을 흡혈하고 자기의 피를 주입하면 자기와 동족이 되는걸 확인, 새력을 확장시킨다 

먼 훗날 왈카리아의 성주인 테페즈가 뱀파이어라는 정보를 입수 , 그와 전쟁을 벌인다

하지만 능력차이가 상당하기때문에 인간은 연전연패, 절망하고있던중 

카리사스 라는 얘가 나와 흡혈 당한 인간을 아우스터즈 라는 종족으로 만든다

여튼 이 일로 인해 전쟁에서 이기지만 의심의 인간들은 아우스터즈한태 통수를 치고 결국 카리사스포함 4명밖에 남지않는다

얘도 절망하던중 4명중 한명이 수태를 하여 쌍둥이를 낳고 이 쌍둥이가 자가번식하여 종족의 절멸은 막았다

카리사스는 안심하고 자기의 마지막 힘을 이용해 자기가 세운 마을에 결계를 치고 영원한 잠에 빠진다

400년후 바토리,테페즈,질드레는 슬레이어 마을인 에슬라니아 라센성에 모여 

태초의 뱀파이어였던 릴리스의 피로 창세기때 아담이 쳤던 결계를 깨트리고 아담의 성지의 문을 연다 

에슬라니아 지역이 맛이 가버리자 EVE라는 슬레이어 연합이 에슬라니아 지역을 봉쇄하고 뱀파이어와 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통에 태초의 아우스터즈인 카리사스가 3인의 아우스터즈의 한명 몸속에서 잠을 깬다 

카리사스는 400년전 환경과 너무 달라져있음에 놀라고 어두운 마력에 맞서 밖에 나가 전쟁에 참가한다




이게 다크에덴 초반부 스토리다

요약하자면 그냥 13개로 조각나 있는 여자 육체가지고 종족 3개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것

뱀파이어의 목적은 13개의 피의 성서를 모아 릴리스의 힘으로 태초의 신에게 받았던 '태양 아래 설수없을것이다' 라는 저주를 없에고 지금 불완전한 영생을 완전한 영생으로 바꾸는것이다

슬레이어는 물론 저걸 막기 위해서이고

아우스터즈는 슬레이어와 비슷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