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편집하기 (부분)

==실소유주 논란==
{{미스테리}}
{{논란}}
{{위험}}
{{죽창}}
2018년 상반기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있다. 

당연히 [[가카]]도 이 의혹에 빠져나올수 없게 되었다.

다스의 주식 지분 순서를 정리하면, 다스의 최대주주는 가카의 친형, 2대주주는 가타의 처남댁, 3대주주는 기획재정부, 4대주주는 가카의 청계재단, 5대주주는 가카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가카 후원회 '명사랑' 회장이다. 이 다섯 주주의 지분을 모두 합치면 99%가 넘는다.

[[BBK]]의 연장선상인듯

===2007년 당시 판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4856.html 2007년 수사 당시] 검찰은 다스가 명박이의 소유라는 증거가 전혀 나오지 않아 무혐의로 결론내었다.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0712051208038307&pos= 발단이 되었던 BBK 관련 의혹은] 심지어 일부 증거가 위조된 것도 있었다고 한다.

이때 수사한 검사들을 믿을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할 것.

상대가 당선인인데 당연히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는 건 확-실.

=== 2018년 ===

각 언론들의 경우 다스의 인사권을 가진 실소유주가 이명박일 수 있다는 기사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이소리 저소리 다 하다가 어쩌다 한번 걸리면 '엣헴~제가 맞았어요 기사후원해주세요'하는 인터넷 마이너 언론들뿐만 아니라 메이저 언론들도 ㅈㅅ계열을 제외하면 매체의 좌우 정치성향을 떠나서 떡밥을 쫙쫙 풀고있는데, 어찌 결론날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95365&oaid=N1004595681&plink=REL1&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MB, 다스 실권 아들에 줬다" 증언…인사권 행사했나]]

도려 메이저쪽에서 다룰 때 이렇게 탐사보도하고 세게 나온다.

띵박가카의 소환조사가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다스에서 청와대 문건이 나왔다고 한다 <ref>http://news1.kr/articles/?3252852</ref>

아무리 형제간 긴밀해도 서로 결혼하고 나면 별개의 가정이라 저정도로 다 두는 경우는 없는데 혹시..

경향신문에 의하면 이명박 측근들이 다스는 2MB 꺼라고 증언하고 떠났다고 한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01407011&code=940100</ref>

포토라인 앞에 서는 날이 가까운가보다

포토라인에 섰다

[[이명박]]은 [[박근혜]]보다 30분이 짧은 21시간의 조사를 받고 돌아왔다고 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487014&date=20180315&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ref>

22시간 조사 채우지 여자대통령보다 남자대통령이 조사 짧게받냐 쫀심도없게ㅋ

대다수 혐의에 대해 모름직다를 연발했다고 한다.

{{구속}}

결국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런데 조사 자체보다 원래도 대머리라 심었던 머리가 다시 급격하게 빠지고 있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2jBOgmNzFoM</ref>

이 추세면 다스 시즌2가 어찌 결론나더라도 그 쯤 되면 미키명박찅의 머리는 확실히 반짝반짝 다시 빛나고 있을 것이다ㅋ 여읔시 대머리에는 해결이란 없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