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오토마타 편집하기 (부분)

==PC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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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선 지역락이 걸려 있었지만 4월 27일 PS4 한글판이 나옴과 동시에 지역락이 풀렸다. 그런데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경우는 논쟁이 활발하다. pc의 최적화나 버그는 해결해주지 않고 dlc만 팔아제끼며 가격은 2만원이나 올리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고 앉아있다. 부가세 어쩌고 하는데 그건 애초에 기업에서 지불해야 하는 돈에 불과하다. 애초에 버그나 최적화만 계속 패치해줬어도 dlc 관련 댓글에 중지를 날리는 짓거리는 보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ㅎㅎㅎ 쓰다보니 개빡치네 ㅎㅎㅎㅎ 3회차로 리소스 우려먹는 건 뭐 개발여건상 그렇다 쳐도 시ㅣ빨럼들이 그래놓고 7만6천원에 팔아? 미쳤냐? 거기에 dlc? 10만원 넘게 지불하라고? 수 많은 명작 게임들의 가격을 넘을만한 게임성을 이 게임이 가지고 있나? 그렇다고 7만 6천원을 받을만한 개발비를 투자를 했나? 없지 당연히 그냥 씹덕느낌 조금 넣어주고 불행한 스토리 좀 첨가해주고 액션 조금 첨가해서 준수한 게임이 만들어진게 다 인데 7만 6천원!? 해외구매 했을때도 돈이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게임성이 아쉽다 정도로 생각이 들었지만 이후에 최적화라던가 패치도 나름 기대했는데 그딴건 하나도 없고 가격이나 올려버리고 pc를 이런식으로 박대할 거라면 그냥 쳐 올리지를 마라 시ㅣ빨럼들아!!! 하다못해 가격을 올리더라도 최적화 패치나 버그패치 하는 시늉이라도 보여라. 다른 기업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그러네? 부끄러울게 없네? 기존의 게임 회사들도 좆같이 운영하는데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시판은 회피키를 따로 할당할 수 없고 무조건 방향키 2번 빠르게 누르는 걸로 고정되어있다. 덕분에 회피하는 게 지랄 맞아서 암에 걸리기 쉬우니, 패드가 있다면 패드 연결해서 해라. 키보드로 하다가 때려침. 

여담인데 새로운 버전의 데누보를 적용시켰다던가 해서 아직도 복돌이 안 풀리고 있다고 한다. 복돌분들은 지금당장 하고싶다면 친구들 똥꼬를 열심히 빨아서 해보도록 하자. 똥고빨아주는 값이 7만 6천원이면 개이득인 부분 아니냐? 

근데 스팀판에 한글번역이 안되어 있어 상당히 플레이하는데 불쾌함을 준다.

5월 7일자로 복돌이 풀렸다

'''PC판 안에 있던 미검수 한글화 데이터가 무단으로 추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 최적화 모드 ===

최적화 모드 필수다.

덤으로 화이트 밸런스 모드도 있다. 색감을 노란색에서 화이트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