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 ==
대륙의 어느 조그마한 도시 파슬로에에 들린 7년차 행상인 크래프트 로렌스는, 그날 밤 자신의 짐 마차에 어떤 여성이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그녀의 정체를 묻는다. 그녀는 자신을 보리에 깃들어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정령이자 현랑(賢狼)이라고 소개한 후, 자신을 요이츠 까지 데려가 달라는 요구를 한다. 행상인인 로렌스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대륙의 북쪽이자, 호로의 고향인 요이츠로 함께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크래프트 로렌스는 현랑이라 불리우는 호로와 함게 여행을 떠나면서 각종 사건에 휘말리고, 위기에 빠진 이들을 도와주며 점차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금화 은화 동화 무역 환전 순도 씨발 존나 돈에 환장한 내용밖에없다

사기를 칠때는 '무죄는 죄' '당한놈이 잘못' '사기를 당하면 당한 사람은 오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배워야 진정한 상인' 이런 좆ㅡ병사논리를 펼친다.

사기 내용은 모피사기, 금 밀수, 선물 거래 투기, 보리의 기적을 통한 종교 사기1, 가짜 천사를 이용한 종교사기2, 환어음을 이용한 사기, 순도 높은 화폐로 바꿔치는 사기가 있다. 걸리면 교회한테 온몸이 불덩이로 쳐맞았을 짓거리가 존나많다.

그리고 14권에서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후 17권, 에필로그에서 요이츠 인근의 온천 도시 [[뇨히라]]에 온천장을 건설하고 이름을 늑대와 향신료라고 짓는 모습이 등장한다. 

최후에는 사기친 돈으로 땅에 정착해서 잘먹고 잘산다고한다. 쎆쓰도해서 애도 밴다

캬 역시 좆-본의 창작물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