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느와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홍콩 느와르 === {{중뽕}}{{닉값}}ㄴ특히 무간도 이후에 나온 느와르물은 정말 현시창 인간본성의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준다. [[홍콩 영화]]중 한국에 알려질정도로 유명한 것중 70%가까이는 이쪽 장르다. 홍콩내에서 느와르물이라고 불리는 장르는 1984년 맥당웅 감독이 만든 성항기병이고 한국의 경우 [[윤발따거]]의 [[영웅본색]]으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천조국 느와르처럼 어둠에 잠겨있는 주인공이 구원받기 위해 날고기다가 파멸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 주인공의 파멸에 대해 더깊은 인상을 심어줄 생각이었는지 [[무협소설]]이나 [[삼국지]]처럼 친구나 [[의형제]]간의 의리를 강조한 작품들이 많다. 한국에 알려진 영웅본색 이후의 느와르물의 경우 홍콩이 반환되기 직전이었다보니 당시 홍콩사회에서 만연했던 고독함과 허무함이 반영된 작품들이 아주 많다. 이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영웅본색]]이후 주윤발이 나온 영화인 [[첩혈쌍웅]]. 하지만 90년대 초중반을 넘어가면 [[삼합회]]의 알력으로 인한 노골적인 조폭미화, 끝없이 남발되었던 아류작, 그리고 주력배우와 감독들의 홍콩영화계 이탈등으로 인해 뇌사상태에 이르렀다가 반환이후 공산당의 검열로 인해 관짝에 들어갔다. 하지만 [[무간도]]가 흥행하면서 관짝에 못이 박히는 신세는 면한 상태. 하지만무간도 이후 한국 영화판에서 홍콩느와르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그리고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본진에선 공산당의 빡센검열때문에 제작편수가 매우 줄었지만 [[두기봉]]감독의 [[흑사회]]처럼 계속 고퀄의 작품들이 잊을만하면 한편씩 나오고 있는 상태.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