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하철 편집하기 (부분)

==위생 상태==
{{노답}}
{{더러워}}
존나 노답이다.

1호선 [[청량리역]]이 노답이라고 하지만 뉴욕이랑 비교해봤을때 존나 깨끗한거다.

영화 [[조커]]에 나오는 고담 지하철이 대충 뉴욕 지하철 평균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씨발 나 4년전에 여기 갔을때 존나 커다란 쥐가 철로에서 굴러다니더라.그 충격은 아직도 못 잊음.

ㄴ 역무원들은 뉴욕 지하철 쥐들을 '''트랙 버니 (Track Bunnies)'''라고 부른다. '''"철로 토끼"'''라는 뜻. 쓰레기 쳐먹고 토끼 만큼 큰 쥐들이 돌아다닌다. 목숨 아까운 도둑고양이들은 얼씬도 못함

그리고 그라피티가 낙서장마냥 그려져있다. 상태가 아주 처참하다. 그나마 그라피티 지랄만 하면 다행이지 일부 역사의 위생상태는 2020년까지만 해도 똥통 수준이었다.

화장실 개방하면 똥바르고 다니는 뉴욕산 약쟁이들이 숨어서 마약한다고 아무도 못쓰게 화장실 폐쇄한 걸 때때로 볼 수 있다. 

ㄴ '''그래서 간혹 승강장 경계에 앉아 철로 아래로 싸는 사람들이 있다''' 씨빠알 

ㄴㄴ 어른이면 참겠는데 어떤 애가 못 참는다니까 아빠가 차 멈추면 차와 승강장 사이 걸터 앉아 쉬해라고 하는 거 봤다

ㄴ 미국산 빨간 플라스틱 1회용 컵에 오줌 받아서 가져가지도 않고 바닥에 대충 놔두는 인간들도 있는데 차가 발진하면 쏟겨서 바닥이 오줌바다가 된다. 이걸 청소도 안하고 방치해두면 말라 버려서 바닥이 끈적해진다

지금은 노오오오력을 해서 많이 나아졌는데도 눈을 못뜨겠다 ㅅㅂ

워싱턴 전철이 오죽하면 뉴욕전철보다 깨끗함 빼애액을 할 정도

그리고 허리케인이라도 나면 역이 침수당하는데 그거 복구하는데 무슨 5년이나 걸린다. ㅉㅉ 티스푼공사

2021년 기준 위생상태가 엄청나게 좋아졌다. 왜냐하면 미국에 짱깨 바이러스가 지랄난 원인 중 하나가 뉴욕 지하철 일부 역사의 고질병인 짱깨국을 보는 듯한 쓰레기통급 위생상태 덕분에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시민들의 항의도 한 몫 했기 때문에 2020년이 되어서야 위생상태를 개선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