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편집하기 (부분)

==상세==
가끔 자신의 제품을 사먹어 주는 고객들을 위해 쥐머리 등을 넣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광고가 이 항목보다 재미없다. 물론 [[과자]]에서만이다. 과.자.에.서.만. [[삼양|라면 쪽에서는 예외다.]] 라면은 꼭 신제품이 나왔을때 혜자스러워 보이게 내용물을 튼실하게 넣는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잠수함 패치를 단행하여 내용물을 줄인다. 최근에 들어선 아예 신제품 가격을 존나 올려서 내기 때문에 창렬함이 극대화된다.

가격담합 같은 거 안 했다고 우겼지만 [[삼양]]의 뒤통수로 인해 제대로 걸렸다.

신춘호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이지만 둘의 관계는 원수보다 더 나쁘다. ← 근데 둘이 일본 빠느라 바쁜 건 똑같음 

그래서 [[롯데]]와 농심은 별개의 그룹이다. 적어도 농심은 롯데처럼 [[중소기업]]들 쳐묵쳐묵하진 않으니. 그리고 고객 서비스가 아주 좋다. 학교에서 옆에 라면 부숴먹는데 [[구더기]] 3마리 나왔다. 농심에 전화하니까 [[급식충|급식]]이라고 무시하더라.

그리고 [[김기춘]]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으니 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