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바보들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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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극장은 안전합니다. 어벤져스에 동요하지 말고 노무현과 바보들 상영관으로 돌아가십시오.”

“내 일생 노무현과 바보들을 위하여”

“영화계에 계엄령을 선포한다”

“노무현과 바보들로 '앵화게'를 살려내겠습니다”

“Go theater watching to the end”

“여러분 이거 다~ 시나리오이신거 아시죠?”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혼이 비정상”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화”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9.84를 기록했다. 이는 [[클레멘타인(영화)|불후의 명작 클레멘타인]]이 9.36점임을 고려했을 때 영화계에 두번 다시 없을 MC무현과 노붕이들의 축제와도 같은 영화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