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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와타나베 : 첫 등장 당시 17살, 마지막은 20~21살 즈음, 나오코의 두 번째 연인이다. 초반에는 대학 기숙사에서 살았다가 작중 후반에 나가게 된다, 나오코와의 연락이 끊긴 사이에 미도리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나중에 나오코가 자살하자 겁나게 슬퍼한다. 그러게,,, 미도리 말고 나오코한테 좀 잘하지 ㅡㅡ 나오코: 와타나베의 여자친구, 그전에는 기즈키와 사귀고 있었으나 기즈키가 자살하자 와타나베랑 사귀게 되었다. 기즈키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정신질환을 앓아 요양원에 들어갔지만 결국 끝내 자살한다 ㅠㅠ 작중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키즈키 : 나오코의 옛 남친이자 소꿉친구 되시겠다. 와타나베의 친구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시절 별다른 친구가 없어 항상 와타나베, 나오코랑 붙어다녔고, 어느날 밤 어째선지 이유도 모르게 차 안에서 가스 틀고 자살해 버렸다..ㅠㅠ 얘가 죽고 나오코는 충격을 받아 정신질환에 걸리고, 와타나베도 방황을 하기 시작한다. 미도리: 와타나베가 나오코와의 연락이 끊긴 사이 만난 여사친이다. 나오코랑은 전혀 다르게 활달하고 장난끼가 넘친다. 강단도 있다. 요리도 겁나게 잘하고, 심지어 남들 다 입는 브레지어 대신 계란말이 전용 팬 사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한적도 있다 미도리의 아버지: 작중 실명은 언급된 적이 없다. 작중 뇌종양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등장하며, 미도리와 주인공의 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내시다가, 결국에는 돌아가신다. ㅜㅜ... 돌아가시기 전, 와타나베에게 미도리를 잘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레이코: 나오코가 들어간 요양원에서 10년 동안 살았던 사람이다. 처음에는 나오코처럼 환자로 들어갔지만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거의 반은 직원이 되어버렸다. 들어간 사연이 기가 막힌데, 과거 피아노 영재로 이름을 날려 피아노 교사로 일하다가 어린 제자한테 성추행을 당해 충격을 받고 정신질환이 생겨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ㅜㅜ 나오코가 자살하고 요양원을 나온다. 나가사와: 기즈키 사후 와타나베의 유일한 친구이자 선배다. 엘리트 모범생이고 공부도 겁나 잘해서 외교관 시험 준비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여자를 너무 밝혀서 자기 아빠가 여자랑 놀지 말라고 기숙사에 붙여놨는데도 여자랑 잘만도 놀러다닌다. 심지어 여친도 있다. 그러나, 여친과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고 여친이 자살한 후 상심을 겁나 한다. 하츠미: 나가사와의 여친이다. 옷도 잘 입고 적당히 친절하고 활발하다. 하지만 나가사와의 성격 트러블 문제 때문인지 나가사와와 헤어지게 되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가 자살해 버린다. 그 소식을 들은 나가사와는 당연히 오열했지만... 돌격대: 이름이 언급이 없고, 그냥 주인공이 돌격대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사람이다. 주인공의 기숙사 룸메이트로, 매일 아침 6시마다 라디오 체조를 하는 미친놈이다. 주인공이 겁나 말렸는데 들은 체도 안 한다. 지도 만드는 게 꿈이라고 하고, 방 벽에 남들이 다 붙여놓는 여가수 사진, 배우 사진 대신 암스테르담 운하 사진 따위를 걸어놓는다. 그리고 그걸 보고 자위를 한다. 작중 중반에 갑자기 기숙사를 나간다. [[분류:갓소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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