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노르웨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제 == 원래 유럽 변방 못사는 나라였다가 석유 터져서 잘살게 되었다는데 개소리다. {{부심}} {{성지}} {{인정}} {{유토피아}} {{금수저}} 원래 잘살았는데 더 잘살게된거 1960년대 소득이 이미 2700달러였다. 미국과 스웨덴에 비해 살짝밀리긴 했지만 충분히 부유한 국가였다. 여초들이 가장 이민가고싶어하는 국가중 1위. 예전에는 스웨덴놈들이 노르웨이 사람을 스웨덴 공장에서 부려 먹었지만 지금은 노르웨이 사람이 스웨덴 놈들을 노르웨이 석유 시추선에서 부려 먹고 있다. 석유가 이렇게 좋은거다. 유전도 있고 나라도 선진적이고 춥고 인구 적은거 말고는 헬조선 포함 대다수 국가가 감히 욕할 부분이 없는 복지계 끝판왕. 자원도 없고 인구밀도만 높은 한국이 지옥불반도라면, 노르웨이는 물가는 높을지언정 최저시급이 2만원에 달하는 좋은곳이다. 물가높아도 일부만 그렇지 우유나 채소, 과일, 일부 육류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싸다고한다. 교통비랑 외식비만 존나 창렬하지 나머지 식비는 한국보다 더 적게든다. 근데 요즘은 미국에서 셰일채굴로 인한 신기술이 등장하고 유가폭락 해서 그런지 노르웨이 실업률도 높고 1인당 소득이 1~2만달러 씩 줄고 있어서 사실상 고소득 8~10만달러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2021년 현재 현실은 관광지로 삼을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석유,천연가스와 임업,그리고 약간의 철광석을 제외한다면 성장동력으로 삼을수 있는 인프라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노르웨이 중산층 이상 사람들은 대부분 옆나라 영국이나 미국으로 가버렸다. 시민들이 굶지는 않을지언정 신분 계층의 이동이 힘들어 서민들이 상류층 진입은 거의 불가능한 나라가 노르웨이 북유럽 국가다. 사실 이 점은 다른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도 비슷하게 겪는 문제점이며,노르웨이 왕가 사람들과 극소수 상류층만이 부를 누리고 있으며, 다 해외에 자본을 두고 있다. 아직까진 자원이 바닥나진 않았고 여전히 국민복지가 좋으며 인구수가 적어서 복지의 공평한 혜택이 대부분 돌아가기 때문에 말이 안나오는건데 만약 북해유전을 비롯한 남아있는 자원이 떨어지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보다 더욱 암울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