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편집하기 (부분)

== 피해자 진술 ==
{{인정}}
정상인이 드물다. 맞는 말해도 틀렸다는 [[일베충]]도 있다. 꼰대 놈들 투성이에 좆병신새끼들 천국이다.

인생 포기하고 하루 종일 네이버 기사에 상주하면서 댓글이나 다는 놈들인데 정상일 리가 없지. 대부분 급식충과 학식충에 현실에서 인생 좆망 병신들이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살다가 인터넷에서 연예인들 잘나가는 게 아니꼽다고 악플이나 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고소라도 먹으면 [[표현의 자유]]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내가 니 애미한테 섹드립치면서 희롱해도 표현의 자유냐? 걍 이런 새끼들은 어차피 쓸모도 없으니 교육대 만들어서 잡아 처넣고 개조해야 된다. 

그냥 네이버 댓글 자체를 없애면 개선된다.

2018년 네이버 댓글은 기승전 문재인 짱짱 거리는 노답 문베충들, 자기들 패악질은 생각도 안 하는 일베충들이 자신들이 했던 잘못까지 다 문베충들에게 떠넘기는 문무새 투성이였다. 근데 시발 여기에 코인충까지 끼면서 그냥 노답의 결정체가 되어버렸다. 네이버 뉴스는 믿지 말자.
 
ㄴ 요즘은 뭐만 하면 문재인 잘못이라는 문무새와 거기에 풀발하는 문베충의 격전지가 되었다. 극단으로 치우친 병신들이 키배를 벌이고 있으니 시력을 잃고 싶지 않으면 댓글을 보지 않는 게 좋다.

그게 아니라도 악플러가 많은 동네다. 세월호 관련기사에도 악플이 많이 달렸다니 말 다했다.

네이버 같은 헬조선 포털은 가입 조건이 유튜브보다 좀 더 까다롭지만 애들이 아니라 성인들이 악플을 많이 단다.

애초에 댓글 달은 새끼들 연령대 보면 40~50대가 제일 많다. 못 배워서 그런지 틀딱들이 정치 유튜브 보고 선동 당하고 다는 댓글이 많다. 근데 역겨운 거로만 치면 유튜브 댓글이 훨씬 역겨운 거 같다. 네이버 댓글은 그냥 과격하고 무식한 스타일인 건데 유튜브 댓글은 인간의 온갖 신경을 자극하는 다양한 빌런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