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정치병걸린 앰생꼰대노땅찐따들 소굴. 농담이 아니라 정치 관련 뉴스는 연령 통계가 죄다 40-50대 적게 잡아도 30대가 존나 많다.

ㄴ구글 뉴스 쓰자 news.google.co.kr 이다

ㄴㄴ 거기 기사들 중에 댓 작성하기 쉬운 곳이라면 병신들 꼬이는거 시간 문제다. 물론 삭제행이 태반이지만. ㅋㅋㅋ

네이버 [[뉴스]] 댓글란을 지칭하는 말로 독창적이고 센스 넘치는 패드립과 고인드립, 섹드립 등 오늘만 살고 내일은 깜빵에 갈듯한 리플들을 싸지르는 이들이 많아 [[야갤]] 병신들이 그린 야갤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디시충]]에 [[내로남불]] 더해지면 이렇게 된다고 한다.

그린야갤러들이 싸대는 글의 수준을 본다면 한국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은 성자임이 틀림없다.
악플 고소한다는 기사에도 악플을 다는 희대의 전투민족들이 상주한다.

근데 네이버 뉴스 댓글란이 2000년도 중반부터 시작되서 역사도 더 오래되고 드립력도 더 ㅅㅌㅊ라 개소리다. 짭퉁새끼들이 진퉁을 날조하고 선동하는것이다. (디시: 푸른색-블루야갤(페이스북도 해당), 네이버: 녹색-그린야갤) 과거 [[야후]]에서 놀던 [[아재]]들이 야후가 망하자 대거 유입하여 '애국보수'의 성지가 됐다. 기타 [[백수]]와 [[급식충|좆중고딩]] 그리고 인조이 재팬의 영향으로 일부 쪽바리들이 상주중이다.

ㄴ 야후에 뉴스 댓글 병신들 있었냐 난 왜 못 봤지

그래도 윾튺브나 디시에 비하면 고소미를 처먹기는 쉽다.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심한 욕설이나 강도 높은 인신공격을 찾는 건 어렵다. 디시는 이메일보다는 IP 위주로 활동하고 윾튺브는 본사가 미국이어서 미국 응딩이 뒤에 숨을 건덕지라도 있는데 좌이버는 엄연히 헬조선 포털이여서 이메일 까서 잡는 거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