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충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냥냥충 새끼들은 진짜 고양이가 되야 정신을 차린다. 아니면 진짜로 머가리에 네코미미 강제로 박힌다음 실험 대상으로 끌려가든지.

이들의 대다수는 당연히 오타쿠, 씹덕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소수는 좆냥이빠들로 구성되어있다.

오타쿠들도 여러 분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고양이를 많이 좋아하거나, 머가리에 네코미미 쳐박고 나오는 캐릭터들에게 열광하는 새끼들이 지가 무슨 고양이인 양 정신줄을 놓는 행위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을 냥냥충이라고 한다.


많은 오타쿠들이 그렇긴 하지만, 냥냥충 새끼들은
좆같은 [[한본어]]를 구사한다. 정작 JLPT 시험 시키면 2점도 못 받을 새끼들이 애니 쳐보거나 씹타쿠질 하여 습득한 일본어로 "여어 미나상 콘니치와~☆ 히사시부리다냐(≥∀≤)/" 따위의 손발 오그라드는 대화를 구사하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좋게 보일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