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 ==
{{스포일러}}
{{거짓}}
{{노답}}
{{앰창인생}}
<br>
[[파일:날씨의 아이.gif]]

가출소년이랑 고아소녀의 러브스토리다.

염전 노예가 되기 싫어 빛을 따라 신안을 탈출한 쪽본버전 대식이 [[모리시마 호다카]]가 도쿄에서 맥날충인지 맥날에서 스프만 쳐먹다가 엄마를 잃은 소녀가장 [[아마노 히나]]가 불쌍했는지 준 빅맥을 먹고 반해버림

근데 웬 양아치가 히나를 따먹으려하자 [[마카로프 PM|우연히 주웠던(?) 권총]]으로 위협해서 양아치를 따돌리고 친해짐

근데 이년이 [[코사카 호노카|어디서 스쿨아이돌이라도 하는지]] 비를 멈추는 스킬이 있음

{{시한부}}

근데 알고봤더니 비를 멈추는만큼 자기가 사라져버림 ㄷㄷ 

그러던 어느날 히나의 생일이 되자 호다카는 깜짝이벤트로 탈주극을 벌이는데 하늘이 미쳤는지 8월에 눈이 옴 엌ㅋㅋ

히나도 점점 미쳐가는지 비를 다스리는걸로 모자라 번개까지 다스리고 탈주극 이벤트에 동참한다.

그리고 호다카가 도쿄에서 노예로 일하던 퇴직금으로 28만원짜리 호텔을 잡았는데 여기서 히나가 28만원의 대가로 옷을 벗었는데...

{{낚시}}
 슴가가 안보이고 투명한 물만 있음. 젖가슴을 보려 했는데 볼수없던 남주는 그만 눈물을 터트려버린다.

슴가를 못보자 빡친 호다카는 청혼 반지로 시장바닥에서 굴러다니는 반지를 줬고<ref>참고로 [[미야미즈 미츠하|이 반지를 팔던 사람이...]]</ref>

{{인성쓰레기}}

 히나는 이따위 싸구려반지따위 받아들일수 없다며 다음날 하늘로 튀었고 반지를 땅으로 떨어트린다. 그리고 호다카는 다음날 경찰한테 총기소지 및 염전탈출죄로 잡ㅋ힘ㅋ

근데 히나가 버린 반지를 발견하고 빡친 호다카는 이대로 혼자 죽을순 없다고 탈출해서 히나를 만나러가고 같이 운지쇼를 하면서 중력실험을 하고 도쿄는 멸망한다.

ㄴ 줄거리 내용 꼬라지 보소 어느놈이 적었냐? 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 요약하자면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돕는다|간절히 기도하면 날씨가 도와준다]] 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