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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그날의 기상, 공무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간간이 여가를 즐긴 내용도 있다. 기본적으로 수식어를 배제한 주어와 형용사로 간결하게 썼다. *존나게 어려운 글자, 인용을 막 쓰는 걸로 봐서 이충무공이 교전 말고도 공부를 잘했다는 걸 알 수 있다. ㄴ애초에 초반에 문과 공부하다가 무과로 전향하셨음. *출동헌공사(出東軒公事 :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라는 말이 가장 많다. 初五日丙申。晴。出東軒公事後。射帿十八廵。 (초5일 병신. 맑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후 십팔순의 활을 쏘았다.) 初七日戊戌. 晴而大風. 出東軒公事. 鉢浦萬戶公狀來. (초7일 무술. 맑으나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발포 만호 부임 공문이 왔다.) 初一日壬辰. 曉. 行望闕禮. 煙雨暫灑晩霽. 出船滄. 點擇可用板子. 時水塲內鯈魚雲集. 張網獲二千餘箇. 可謂壯矣.仍坐戰船上飮酒. 與虞候共看新春景色. (초1일 임진. 새벽, 망궐례를 행했다. 안개비가 잠시 흩뿌리다가 늦게 개었다. 선창에 나가 쓸 수 있는 판자를 골랐다. 이때 수장 내에 피라미떼가 운집하여서 그물을 쳐서 이천여 마리를 잡아냈다. 정말 장관이라 할 만했다.<br>그대로 배 위에 앉아 술을 마시면서 우후와 같이 새봄 경치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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