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나시다 마사타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선수시절== [[파일:나시다선수시절.jpg|350픽셀]]<br /> 선수때는 동료 포수 [[아리타 슈조]]와 함께 아리나시 콤비를 결성해 견실한 수비력과 나름의 장타력을 보유한 포수로 활약했다. 특히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도루저지 능력이 빼어났다. 퍼시픽리그 도루저지율 시즌 1위 기록도 이 분의 것.(1979년 .536) 현역 마지막 타석이 1988년 10월 19일 리그 우승이 갈리는<ref>이 더블헤더에서 2시합 다 [[긴테쓰 버펄로스]]가 이기면 긴테쓰의 9년만의 리그 우승, 1시합이라도 지거나 비기면 [[세이부 라이온즈]]의 리그 4연패였다.</ref> 카와사키 구장에서의 VS [[치바 롯데 마린즈|롯데 오리온즈]] 더블헤더 1차전 9회초 2사 2루 때 대타로 나온 것이었는데, 그 타석에서 극적인 우세 적시타로<ref>만약 나시다가 그 타석에서 아웃됐으면 바로 긴테쓰의 리그 우승이 날라갔다. 하루에 2경기를 소화하는 더블헤더 특성상 1차전은 9회까지 치르게 되어 있었기 때문.</ref> 팀을 1차전 승리로 이끌었으나 정작 2차전에서 주전 마무리 [[요시이 마사토]]와 에이스 [[아와노 히데유키]]가 둘이서 쌍으로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말아처먹는 바람<ref>당시 규정엔 경기 시작 시간에서 4시간 경과시 경과된 시점의 이닝까지만 진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결국 아와노와 요시이가 블론을 저지른 후 양팀 전부 동점인 상황에서 10회 말 때 4시간 경과까지 클리닝 타임까지 포함해 1분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 되어 긴테쓰는 8년만의 리그 우승을 날리고 만다.</ref>에 그 적시타가 헛수고가 되고 만 불운한 일화가 있다.<ref>사실 이건 당시 감독이었던 [[오기 아키라]]([[스즈키 이치로]]를 스타로 만든 그분)의 [[세이콘]]도 못할 투수혹사가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무려 더블헤더 2일 전 완투를 했던 에이스 [[아와노 히데유키]]를 더블헤더 2시합 때 전부 마무리 투수로 내보냈던 것. 아와노는 1차전 땐 어찌저찌 막았지만 2차전 때 결국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며 리그 우승 실패에 일조하고 만다.</ref> [[파일:나시다타격폼.jpg|350픽셀|섬네일|오른쪽|석연찮...?]] 타격폼이 특이한데 팔을 꼬부락거리는 타격폼을 가졌다. 팔이 꼬불꼬불하는 모습이 곤약이 탱글탱글 한 거 같다고 해서 곤약타법이란 별명이 붙었다. NPB 통산 1323경기 874안타 113홈런 439타점 타율 0.254 출루율 0.312 장타율 0.399 OPS 0.711 도루저지율 0.391 통산성적이 평범해 보이지만 이래뵈도 골글 4회 수상에 베스트나인에도 3회나 선출되었던 나름 한 시대를 풍미한 포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