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원인 분석 ==
그냥 찐따들이 주구장창 모여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그냥 씹덕들 놀이터로 시작했다가 분수에 맞지 않게 너무 커진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 같다.

걍 좆무위키 사용자가 [[대한민국|이 나라]] [[네티즌|개티즌]]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디시위키 사용자도 똑같다. 취소선 볼드체 싫다면서 남간으로 몰려와 그거 막 지우는 거 누가 한 짓이더라?

개티즌들 보면 진짜 상대방과 대화할 기본 자세가 안 되어 있고 오로지 싸움으로 이기려든다.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것은 기본이요, 디시가 아닌 곳에서 반말과 욕설을 못 쓰더라도 "내 말이 맞습니다. 너 말은 틀렸어요. 자 보세요. 얼른 패배 인정하세요. ^^"라고 약올리는 사람이 넘쳐난다. 물론 누구는 상대방이 약올려서 서로 열받는 바람에 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없는 사실 조작해가며 우기지는 않는다.

디시위키는 그래도 [[MPOV]]니까 아무리 좆같은 내용이 있더라도 함부로 삭제를 못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있지만, 좆무위키는 자기 말이 옳다고 우기는 인서울 [[씹선비]] 내로남불 사이트다. 그러니 한위백이 망했지. 그리고 위백충들이 남간으로 몰려와서 씹선비 스타일의 위백으로 만들고 있고.

공부는 못하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상식만 많고, 자기랑 엄청 친한애들 앞에서만 말이 술술 나오고 그 외랑은 말도 못하는 부류의 인간들. 그런 놈들이 서식하기 딱 좋은 사이트가 바로 좆무위키라는 곳이다. 30 넘은 좆리웹 백수들이 인생의 낙으로 삼는 곳이기도 하다. 일은 안하고 집에서 인터넷만 십수년을 쳐해서 그런지 반쪽짜리 지식에는 존나 빠삭해서 토론을 하면 청산유수다.

그리고 [[윤치호]]가 말했듯이 이 나라 사람들 중에는 근거없는 정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어떤 정보를 보면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고 그저 받아들이기만 한다. 이 습성 때문에 좆무위키 같은 뇌피셜 집합소가 존재할 수 있었고, 사람들에게 여전히 잘 받아들여지고 조회수도 높은 것이다. 한편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322 이 기사] 에서는, 딱딱한 설명보다 말장난을 곁들여가면서 얘기하는 걸 선호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나무위키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암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도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유익하다고 할 수 없다. 즉, 근거가 없어도 재미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거다. 괜히 광우병 선동이 먹힌 게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넷의 발달. 한국은 인터넷이 발달했기 때문에 생겨난 희한한 사이트들이 많다. 좆무위키도 그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위키 작성자의 문제점도 있는데, 많은 위키 작성자들은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독성 좋은 내용을 추가하기보다는, 문맥과는 상관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 내용만 달랑 추가하는 것을 좋아하며, 근거를 추가하는 작업을 매우 피곤해한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좆무위키에 기여자들이 훨씬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여러 규정으로 무장하여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애매모호한 규정을 갖춘 좆무위키에서는 지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게 정말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목적으로 하면서도 재미도 드럽게 없으면서 가독성은 그지같고 내용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이상한 문서들이 덕지덕지 추가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위키로 사람들에게 알찬 정보를 설명하겠다는 이타적인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토론이라는 이름의 키배에 매진하거나 지적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서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나 문서 이곳저곳에 추가할 뿐이다. 

영어 위키백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위키 내용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알고, 이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위키를 이용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그저 내팽개쳐버리고 타성의 안식에 몸을 맡긴 것이다. 규정이 지나치게 엄격한 것도 문제라지만, 느슨한 것도 문제인 게 이 새끼들은 그 느슨한 규정을 벗삼아 지 좆대로 내용을 추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좆무위키에 만연한 아마추어리즘과 그로 인해 야기된 혼란은 규정의 필요성만 더 실감하게 만들 뿐이다. 느슨한 규정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려면 개개인의 역량에 기댈 수밖에 없는데, 이 새끼들은 누군가한테 뭔가를 설명할 역량 자체가 부족하고 위키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독자를 생각하면서 내용을 추가하고 다듬어나갈 그릇이 못 된다. 재미있고 알찬 내용을 추가해보이겠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그따구로밖에 못할거면 그냥 위키를 접는 게 낫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3분의 1이 책을 안 읽으니 글쓰기 수준이 형편이 없어서 어휘가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것으로만 떡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급식충]]일수록 그런 성향이 두드러지는데, 당연히 책을 한 권 쓸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인터넷 할 시간에 [[수능]]공부나 할 것이다.

시작부터 남간만 치외법권을 조장하는 완전 익명 비밀결사라는 것도 문제다. 디시위키는 다 아니 생략하고. 위키백과는 지미 웨일스가 얼굴 공개해가지고 대표 사업가로 나왔으니까 이용자들이 인실좆당하면 안 된다고 의식이 박힌다. 나머지 위키는 치외법권이 아니겠지. 남간은 대표자 얼굴도 안 나오고, 수익 구조도 탈세 논란으로 불투명하고, 오프라인에서 뭐 봉사활동이라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국제외교에서 대활약을 한 것도 아닌데, 인터넷에서 불평불만 화풀이나 터뜨린다. 이런 게 위키? 그나마 어나니머스보단 해킹에 무식하다만 만약 배운 인원이 많아져버리면 심각해진다.

{{심플/하지마}}
그러니까 그거에 열받으면 남간 하지마 십새끼야 그리고 나뮈병에게 관심 주지 말고 [[리브레 위키]]에 관심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