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쿠 편집하기 (부분)

== 작중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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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이누야샤]] 노잼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일본 만화 역사상 로켓단에 버금가는 징글징글한 새끼. 로켓단은 인성이 천사지만 이새낀 인성도 쓰레기다.

뒤지지도 않는지 맨날 재생하고 토끼고 파워업 재생 토낌 파워업 반복, 이게 아주 클리셰인게 이 새끼한테 맨날 당하는 주인공들도 징글징글하게 답답했다.

마을 도착 > 요괴가 설침. 근데 알고보니 나락의 짓 > 이누야샤 사시미 들고 설치다가 복날 개패듯 두들겨맞고 1빠로 튕겨나감 >  미륵 풍혈 개방!! > 큭 나락의 독충!! 드립 치고 쓰레기 몇개 주워넣은후 10초만에 리타이어 > 산고 비뤠걸!!!! > 미륵 조차도 하는 잡몹처리 그거도 못하고 1초만에 리타이어. 심지어 어쩔때는 비래골이 역으로 튕겨돌아와서 아군한테 데미지 입히거나 지 부메랑에 지가 맞고 나가 떨어짐ㅋㅋㅋ > (이와중이 윾가영 년은 뒤에서 싯포랑 해설방송중) > 보다못한 철쇄아가 자체 레벨업으로 대충 해결해줌 > 이누야샤 "지금이야 가영아 빠마의 화살을 쏴!" > 윾가영 화살 발사 > 나락은 진작에 도망

오니구모라는 인간말종의 바람으로 탄생한 요괴 집합체이자 작가가 공인한 노력충.

항상 이랬다 저랬다 목적을 바꿔가며 고무줄 연재로 독자들과 주인공 파티를 몇십년간 괴롭히다 겨우 안식을 맞았다.

항상 쳐발리고 난뒤 이거저거 흡수하고 찾아와서 강해졌다고 자부하지만 결계랑 독기랑 몸빵외엔 강해진게 없다. 진정한 씹탱커. 그리고 콩가루 집안의 세대주다.

사실 말로만 강하다고 존나게 떠벌리지 하는짓이 그냥 치졸하기만 해서 전혀 강함이 와닿지 않는다. 신기술을 익혀도 남에게서 뺏어온게 태반이라 오리지널리티가 없다.

전투 패턴도 처음부터 끝가지 잡요괴 소환 독기 촉수로 그치고 어쩌다가 흡수몇번한게 전부다.  애니한정으로 아비공주라는 요괴한테 자기뼈로 만든 창을 만들어준적이 있는데 정작 자기가 그렇게 쓴적은 없다.

어리석은 것들, 내 독기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명색의 최대원흉인데 그렇게 발리면서 대가리를 굴려도 성과가 없는게 참 측은하다. 

기나긴 연재끝에 사실 일편단심 금강(키쿄우)인 의외의 순정남이었다는 밝혀졌다.

ㄴ 순정남인건 괜찮은데 남친 있는 여자 뺏으려고 그 지랄 하다가 여자 죽고 그 남친 새끼한테 평생 트라우마 남긴 새끼다.

ㄴㄴ근데 그 [[이누야샤(이누야샤)|남친]]이 워낙 병신 같은 새끼라...얘네 [[셋쇼마루|형님]]이 빡겜 떴으면 주인공 과거편이랑 기타 인물 이야기 몇몇 집어 넣으면 대략 12화 안에 完뜨지 않았을까?
ㄴㄴㄴ 좋게말해서 순애지 나쁘게말하면 사심충 육수새끼임 ㅋㅋㅋㅋ
[[분류:이누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