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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 {{심플/파시즘}} {{심플/나치}} {{심플/공산주의}} {{악법}} {{인용문|주요 지지층은 장노년층, 부촌, 생활 밀착 직업, [[저소득층]] 등이다. 또한 불타는 군단, [[일베저장소]]의 병적인 지지가 유명하다.<br> 강남 3구를 뺀 [[수도권]]과 [[전라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정당이다. 특히 경상도, 그 중에서도 대구경북에서 지지율이 높다. [[흙수저]]~[[똥수저]]층의 지지율이 높아서 의외라는 반응이 있다.→이유:경제학자 베블런:사람은 못배우고 가난할수록 그 삶에 순응하면서 보수화 된다 카더라. 유튜브 댓글에 베블런 정도의 경제 사회 지식도 없는 매국보수분들이 깽판을 친다. <br>주 지지층인 노년층에서 무직, 저학력 비율이 높은 이유도 있고, 저소득층이 보수, 극우세력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프랑스의 국민전선이라든지, 미국 [[푸어 화이트]] 계층의 공화당 지지라든지. <br>독일 영국 등 유럽 , 호주에 인종차별 스킨헤드들도 대부분 하류층들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펴지 않는 정당따위나 지지하고 있는 머가리를 가지고 있으니 저소득층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이래서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온듯하다. 물론 지금의 나랏님은 애초에 똥수저와 흙수저들을 구제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보인다.|디시위키 [[새누리당]] 항목에 글 싸지른 깨시민}} 이들을 구제하는 건 아무리 농업 기술이 발전해도 불가능하다. 인구가 존나 많은데 전국에 있는 쌀들을 긁어모아도 전체 인구의 1년 식량을 비축하는 건 불가능하다. 조선시대도 가뭄 등의 이유로 농사 망해서 백성들 굶어죽고 그러는데 지금보다 생활 수준이 나은 현대라고 해서 5천만 한국인들을 1년 내내 먹일 수 있을까? 답은 [[무출산]]이다. [[선민사상]]으로 무장한 ㅈ같은 파시스트 새끼들이다. 자기들이 서민들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냥 고졸, 무직, 통구이라면서 못 사는 놈들을 가장 무시하는 엘리트주의 같은 걸로 무장한 혐오스러운 종자들이다. 자기들이 잘났다면 모를까 그다지 잘난 거 같지도 않는 놈들이 선민의식에 빠져서 남들을 깔아보는 태도는 웃기기도 하고 존나 역겹기도 하다. 이렇게 오만한 이유는 고졸, 무직, 통구이라고 무시한 저소득층과 가치관을 공유를 하지 못할 때, 자기들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멍청하다고 무시하고 틈만 나면 그들을 소외시키려고 들었기 때문이고 한 줄로 요약하면 자칭 잘난 깨시민분들께서는 그들의 신념을 도그마화 해서, 그에 단순히 동의하지 않을 경우 틀렸다는 것의 수준이 아니라 그 사람을 '나쁜 놈'으로 낙인을 찍는다는 얘기다. 이 깨시민들의 오만함은 천조국 좌파 잡지에서도 천조국 좌파의 문제라고 꽤 심각하게 다루었던 문제다. 고졸, 무직이 지지하면 형편없는 당이며 저소득층이거나 틀딱충이면 투표권을 제한하라는 말을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한다. 아마 이들의 이상향은 초기 민주주의인 것 같다. 돈 있고 똑똑한 사람만 투표권 가진 그것 말이다. 물론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의 선택보다 좀 잘 살고 잘 배웠다는 사람의 선택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민주주의의 적이고 오히려 [[나치당]] 같은 파시스트에 가깝다. 근데 까고 보면 오히려 쟤들이 고졸무직통구이라고 부르는 계층보다 심각하게 덜떨어졌다. ㅋㅋ 깨시민들은 본인들이 필요할 땐 공격 대상의 소득 수준을 바꾸는 연금술을 행한다고 한다. 필요할 땐 기득권으로 몰아가다가 또 못배운 똥수저 취급하는 게 특징이다. 유럽은 마치 배운 사람들이 전부 진보를 지지하고, 세계를 마치 진보가 주름잡으며, 못배운 사람들은 보수를 지지하고, 보수는 찌그러져 가는 운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만 조사를 해봐도 사실이 아님이 알 수 있다. 일단 너희들이 잘 아는 독일의 집권당인 '기독교민주연합'부터 보수고, 영국의 집권당인 '보수당'도 보수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연정여당 '북부동맹', 오스트리아의 집권당인 '국민당'도 보수다. 놀랍게도 독일의 '기민련', 영국의 '보수당', 오스트리아 '국민당'은 '국제민주연합'이라는 세계 보수 연합체의 회원인데, 여기에는 미국의 공화당과 대한민국의 자유한국당이 가입하고 있다. 서양에는 배운 사람들이 전부 진보를 지지하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을 남긴다. 관련 분야의 전공이나 교양 서적을 한 권도 탐독해 본 적도 없지만 키보드로는 그 분야의 박사 학위를 가진 자기와 의견이 다른 전문가를 개좆밥 취급한다.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들어낸 이론을 '응 뇌피셜~' 이 지랄하는 인간들도 차고 넘친다. 정치와 법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부족하다. 지들이 불법 저지른 건 법이 세상의 진리냐고 떠들면서 자기들 싫어하는 사람 욕할 때는 응 범죄자~ 이런다. 하이고 맙소사 그리고 무슨 일이든 법으로 해결할 생각을 안 한다. 대안이 늘 시위와 선동이다. 솔직히 판사들이 그렇게 못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법을 만들 때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한 건데 법이 조금만 지들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소송 같은 건 생각도 안 하고 시위하고 난리를 치고 본다. 물론 토론에 붙으면 개박살이 나지만 깨시민은 일개 키보드 워리어에 불과해서 붙을 일은 없다. 하지만 진중권이라는 자칭 유명 깨시민이 컴퓨터 공학과 교수한테 개기다가 개박살이 난 적이 있다. 그리고 걸핏하면 피해자 행세 오지게 하는데 이 새끼들도 가해자다. 게다가 얘네가 내세우는 게 "어려운 이웃들도 보듬어줘야 하는 이웃입니다."라고 하는데 정작 일용직 근로자, 공장 근로자 등 3D업종 종사자들을 무시한다. 여기가 일하기 힘들기는 하다. 근데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못 배워서 그런 일밖에 못하는 머슴처럼 대한다. "니들이 외노자한테 하는 거 반만 해줘라 ㅂㅅ들아." 그러면서 "너네도 가해자잖아."라고 말을 건네면 "기득권 세력의 탄압 꿰에엑!"라고 지랄이다. 깨시민들의 주된 정당적 가치관이, 보수 정당 새누리당 지지자? 어휴 이 저학력 무식한 일베충 놈들 새누리 같은 부자 금수저당을 빠냐? 흙수저가 금수저 당이자 온갖 부정과 부패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 헬조센 하지만 이번 문재인 청문회 때도 봤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흙수저나 청빈한 국회의원들만 모인 당이 아니다. 민주당에도 부자, 위장전입, 자녀 비리, 탈세 등 온갖 좆지랄이 다 튀어나와 [[180석]]이 172석으로 줄어들었다. 어차피 깨시민들도 비난하는 그 노동자와 약자를 대변한다는 통진당의 리석기 또한 자기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부정으로 수십억의 매출을 올린 회사의 오너였다. 깨시민들은 항상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탐욕적인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이윤만 추구하는 신자유주의를 비판한다. 2. 타인을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을 가져야 하며, 공동체 사회에서 단 한 사람도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보편적 복지를 해야 하며, 사회에서 낙오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 이건 말만 들으면 좋은 주장이지만 정작 그들이 하는 말과 그들이 하는 행동은 정반대다. 1. 깨시민들은 포항 지진이 났을 때, "니들은 우리 대통령 안 뽑았으니까 그렇게 되어도 싸다."라고 말한다. (일베가 세월호 희생자 조롱했던 것처럼) 2. 깨시민들은 "60대 이상 노인들은 뒤져도 싸다."라고 말한다. 3. 깨시민들은 동성애자들이 자기 대통령한테 시위한다는 이유만으로 동성애자들한테 "니들은 우리 정권에 도움이 안 되니까, 제발 쳐박혀있어라."라고 말한다. 4. 깨시민들은 상대방 지지자들이 고졸, 무직 같은 요소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길 좋아한다. 예를 들어보자. [60억 인류는 모두 굶지 않아야 한다. 나는 60억 인류가 모두 잘살고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외치는 사람 A가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은 분명히 아주 좋고 정의로운 주장을 하는 사람이다. 말만 들으면 아주 좋은 사람 같다. 하지만 이 사람이 집에서 자기 어머니가 병에 걸렸는데, "에이 씨발 노인네 좀 뒤지지 왜 자꾸 꾸역꾸역 사냐?"라고 말하는 걸 목격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이 놈이 말하는 그 잘난 정의로운 세상에 대해 여러분들은 그 놈의 진정성을 믿을 수 있는가? 몸이 불편한 자기 어머니한테 욕하는 놈이 뭐? 60억 인류가 모두 잘살고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깨시민들의 행태가 이와 비슷하다. 다른 집단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좋은 말을 하든지 그 진정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메갈, 워마드를 비판하는 이유가 뭔가? 자신들은 남녀평등을 원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여성우월주의를 내세우기 때문에(사실 여성우월주의도 아니다. 워마드식 페미니즘을 따르지 않으면 여성들도 흉자로 몰아간다), 즉 애초에 정의를 외치지만 정작 남자를 죽이려고 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말이다. 앞에서는 사회를 비판하고 정의 운운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마인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1. 자신들은 공동체 정신을 운운하지만, 정작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안 뽑았다고 상대방이 뒤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다. 2. 자신들은 보편적 복지, 혹은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운운하지만 정작 노인네들 죽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 3. 자신들은 [학벌 사회, 학력 사회]를 비판하지만, 정작 고졸, 무직 등으로 상대방을 깐다. 그러니까 이 놈들이 말하는 꼬라지 자체가 애초에 이들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그냥 [정치병 환자]라는 것이다. 차라리 악당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라도 한다. 차라리 신자유주의자들과 1% 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기라도 한다. 근데 깨시민들은 그냥 정치병 환자인 거 같다. 복지고 나발이고 자본주의 비판이고 나발이고 신자유주의 비판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깨시민들이 하는 주장은 그냥 자신들의 정치병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 한마디로 [[일베충]]이 평범한 삶을 꿈꾸는 거지들이라면 깨시민은 부자다운 삶을 꿈꾸는 서민들이다. 그러나 일베충이나 깨시민 모두 바람만 그럴 뿐이지, 사회생활을 하거나(일베충) 권력을 잡는데(깨시민) 필요한 의식 함양을 위한 [[노오력]]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이념의 구현을 위해서 만만한 인터넷에서 선동질을 하면서까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패배 후 사실상 [[종북]], [[주사파]], 깨시민, [[노빠]], [[페미]], [[비만]] 미화, [[여초]], [[젠더 감수성]], [[LGBT]], [[똥꼬충]], [[게이]], [[레즈비언]], [[정치적 올바름]], [[PC충]], [[캣맘]], [[개빠]], [[채식주의]], [[그린피스]], [[PETA]], 채식주의 사이비 종교 칭하이 무상사, [[Black Lives Matter]], [[대깨문]]은 가면에 불과하다. 한때 대깨문과 여초라 불렸고 [[찢갈이]]로 변신한 좌파 파시즘 기회주의자들일 뿐이다. 어쩌면 자기들이 무보수 댓글 알바 같은 짓거릴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을 거라 생각하겠지. 마치 폰팔이와 뽐거지와 중고로운 평화나라가 사기 쳐놓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것처럼 말이다. 이들이 가면을 쓰고 온갖 곳에 분탕질을 쳐했기 때문에 막 누구누구 미워하라는 무논리가 정치적으로 크게 보이면 이 새끼들의 여론조작이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본 분야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감정은 특정 부류의 인간한테 손해를 봤기 때문에 생긴다. 저들은 무엇에 손해를 봤길래 우파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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