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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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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들의 평가==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이자 한화의 현역 누적 war 1위.''' 팬들 사이에서는 차기 이글스 영구결번감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한화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로 한국 수위의 교타자. 몸집과는 다르게 홈런을 조또 못치고 똑딱 똑딱거린다. ㄴ 2년차 시즌 한번 망하고 다 상위권 선수였는데, 그 2년차 시즌 빼면 출루율 4할을 못 넘긴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출루의 제왕이다. 별명이 괜히 김볼넷인게 아니다. 쌓아놓은 출루가 워낙 많아서 30대 후반 40대초반에 노쇠화 오고 연속 4할 기록이 깨져도 통산 출루율 4할대는 깨뜨릴 수 없을 정도다. ㄴ 그거깨질 정도로 못하려면 타율1할 출루율1할5푼 정도 몇년 나와야 되는데 그러기 전에 2군에 쳐박고 시즌 끝나고 방출되겠지. 어차피 선구안이라는 속성이 컨택 자체에 비하면 생각보다 노쇠화 영향이 약한 영역이다. 김출루는 양가의 최다 사사구 기록(1380개)을 깨고 최초의 1400사사구를 달성할 수 있을 유일한 선수로 손꼽힌다.(현재 1100사사구는 넘은 상태) 결정적일때 약하다는 이미지가 조금 있는데, 스탯을 보면 또 되게 좋아서 칰갤의 키배거리가 되기도 한다. 흔히 스탯관리를 위해 지고 있을 때만 장타를 깐다는 식으로 비난을 받는데, 똥칰팬들은 자기 팀이 맨날 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혼자서 타출장 345(올해, 그러니까 2016년은 456이다)를 찍고 있어도 스탯관리한다고 욕먹는 불쌍한 타자. ㄴ 통산 345 기록 보유자는 아직까지 양준혁, 김동주, 김태균, 최형우 4명 밖에 없다. 나머지 중에 늦은 나이에 포텐 터진 박석민이 3-4-5에 흡사한 성적을 올리고 있고 일본과 미국야구에 갔다온 이대호도 있지만 아직 달성도 못했고 달성해도 은퇴할때까지 유지한다는 보장이 없다. 앞에 3명은 20대때부터 통산 345를 쭉 유지한 선수라서 쌓은 게 많아 말년에 몇년 망해도 날아갈 일이 없었지만, 얘네는 20대 후반에 터졌거나 터지고 나서 전성기 상당 시간을 미국과 일본에서 보내서 타수와 출루가 적고 3-4-5에서 한두개는 푼단위도 아닌 리단위로 아슬아슬하니 30대 후반에 1년만 망가지면 그냥 날아간다. 물론 계약기간만 채우고 30대 후반에 그냥 은퇴해버리면 되겠지만 클라스 기대치는 있다보니 30대 후반 40대 초반에도 자기가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억대 연봉은 기본으로 쳐받을텐데 345기록 때문에 돈을 날리겠냐. 단, 국밥은 30대 중반에 통산 출루율 4할을 달성했지만 20대에 성적을 국밥말다가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쭉 미끄러지지 않고 꾸준히 탑급 성적을 내고 있는 대기만성형이기 때문에 40대 직전까지 출루율 4할을 버틸 가능성이 있다. 사실 매 시즌마다 출루율 4할을 넘겨 3위 안을 꼭 찍고 장타율도 매년 5할 이상은 찍어주는 나쁘지 않은 OPS 9할대의 타자라는 것을 생각하면, 똥칰만 아닌 그 어떤 팀에 들어갔어도 우승반지 몇 개 끼고 잘하면 영결도 받았을텐데 안타깝게도 멍청도에 태어난 불운한 타자이다. 대신 돈은 잘 먹음 외제차도 모음 ㄴ 일본 먹튀 시절이랑 39살까지 퐈 계약되어있는 거까지 합치면 프로야구 선수생활한 20년 동안 번돈이 200억 정도다.(먹튀할때 계약된 돈을 다받았는지 못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1년에 10억꼴인데, 세금은 얼마 뗐는지 모르겠다. 2012년에도 세이버스탯을 보면 사실상 머균이가 mvp. 류현진이 투수조 멱살잡고 끌었지만 타자는 머수리게스도 눕고 머균 혼자 야구했다. 중요한 세이버스탯들인 ops, woba, wrc, wrc/27, wrc+, wraa 다 1등. 메이저리그 선풍기새끼때문에 못먹음. 타율,득타율,ops에 비해 타점이 굉장히 빈약했다. 2016년 제외. 칰팬들은 태균이가 장타율이 낮아서라고 징징대지만 현실은 앞에 타자 새끼들이 노답이라 그렇다. 14년도 전엔 1,2번 타자가 노답, 14년에 국대 테이블 세터 이용규 정근우 같이 끌고 왔지만 용큐 부상, 15년에야 빛보나 싶더니 15년 후반기 드르렁해서 좀 늦게 타점이 터짐 가끔씩 클러치상황에서 자기는 볼넷먹고 로사가 아웃당하면 로사보다 더 까인다 근데 그렇게 개까여도 솔직히 자기 팀에 머균이도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해본 애들 꽤 있을걸. 주자없을때,큰 점수차로 쳐발리고 있을때의 김태균만큼 무서운 타자는 없다는 인식이 있다. 큰 점수 차로 쳐발릴 때는 맞는 말인데(OPS가 12할대), 특히 올 시즌 기준으로 주자없을 때는 아니다. 주자 있을 때 OPS가 1.054, 주자 없을 때 OPS는 0.864임. 심지어 2사 득점권 OPS는 1.162. 믿기지 않지만 의외로 득점권, 주자 있는 상황에선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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