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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감독 시절 (2012~2013)''' = 1년차에는 이토 수석코치의 바지사장으로써 허수아비 감독 신세였으나, 이듬해 이토의 그늘에서 벗어나자마자 코시에 진출하였다. 다만 코시에서 승승패승패패패 해서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불과 감독 2년차에 팀을 우승 문턱에 올리는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연 경질되었다. 돡런트에서는 '승부사 기질 부족'이라는 이유를 댔으나, 사실 모기업이 위기를 맞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틈을 타 프론트가 지들 꼴리는 대로 완장질을 하려다 그에 걸림돌이 되는 감독을 사실상 쫓아낸 것에 가깝다. 직후 돡런트는 후임 감독 자리에 한국말도 잘 못하는 웬 듣보잡 허수아비 [[쪽동님|쪽동]]을 앉히고 전횡을 일삼다 범죄빠들에게 온갖 쌍욕을 얻어먹고 깨갱하며 버로우한 상태이다. =='''지도 스타일'''== 선수들과 허물없이 지내기로 유명했었다. 특히나 [[양의지]]와는 한동안 애증의 신경전을 벌일정도로 사이가 각별했었다. 또한 멘탈이 개 줫밥인 애들 케어하는덴 타고난 지도자이다. 이 김진욱 감독 손에서 [[노경은]]이 성장하였다. 그러나 야수 기용은 정말 발암수준인데, 2012년 두산의 빠따는 거의 물빠따 수준이였다. 3할에 겨우 걸친 우투수 상대 조평신 [[윤석민]]이 4번타자였고 나머지 내야 뎁스는 전부 사망수준이였다. 특히나 이시즌에 [[이종욱|욜라뽕따이]]가 두산 입단 이후 처음으로 드러누운모습을 보여주었고, [[김현수]]도 2007년 입단 첫해 이후로 이 시즌이 커리어로우 시즌이였다. 특히나 [[정수빈|명탑]]이도 드러누워 그야말로 물타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투수 기용은 2011년 [[김경문]]이 아작낸 볼펜야구대신 선발야구로 팀컬러를바꿨으며 선발야구는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당시 ([[니퍼트]]•[[김선우]]•[[노경은]]•[[유희관]])으로 두산에서 불가능으로 여겼던 선발야구를 실행하셨으며, [[김경문]]이 혹사로아작낸 볼펜때문에 마무리(스캇 프록터)를 용병으로 쓰기도 했다. 단 투수교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니퍼트의 잦은 구원등판, 한결같은 제구력의 홍상삼에 대한 과도한 믿음 등 미숙함을 보이다 결국 한국시리즈때는 가히 암걸리는 투수교체 타이밍을 몸소 선보이며 삼성을 상대로 역스윕을 당해 우승의 문턱앞에서 좌절하는 굴욕아닌 굴욕을 맛보게 된다. 팬들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지도자 중 한명인데, 대부분은 괜찮다는 평이 조금 더 우세하다. 이는 바로 그 다음시즌 가동된 [[송일수|금지어]]감독 체제덕분에 재평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 사람들은 김진욱을 '''덕장'''이라고 칭한다. 인품이 좋아 선수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그러나 선수들을 적재적소로 기용하는 부분에선 졸장으로 평가된다 하더라도 이는 반박하기 어려운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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