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편집하기 (부분)

== 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절 ==
{{만년유망주}}
{{물방망이}}

머학 시절에는 호타준족으로 날아다녔고 이 당시에는 거의 [[강정호]]급 내야수였다.

입단 당시에는 계약금이 2억 1천만원이라는 [[심재학]]과 신인 최대 계약금을 받았다.

2억에 비해 '''[[먹튀]]'''급으로 활약해줌.

대수비용으로 사용해야될 정도로 못했다. 1996년에 [[이종범]]이 [[포수]]로 나오자 김재걸이 도루를 하다 도루저지를 당했다는 전설이 있다.

타격은 좄씨발급, 쉽게 말해 [[사망]]급이다. 오죽하면 [[백인천]]이 주전에서 뺄 정도로 못쳤다.

커리어하이는 거의 30세 다와서 왔었다.

유일하게 한국시리즈때만 강하다 일단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2루타를 쳤다. 그것도 [[이상훈]]상대로

2005년 한국시리즈때는 12타수 6안타 5볼넷 4득점 2타점이라는 커리어하이를 보낸다.

2006년에는 무려 '''[[국가대표]]'''로 발탁되 백업으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김한수]]의 노쇠화라서 3루수를 봤으나 [[박석민]]이라는 신인이 오자 은퇴를 준비한다.

2009년에는 플레잉코치로 활동하고

2010년에는 은퇴식을 치려줬다. 삼성에서 5번째였다.

[[파일:삼성 다이노스.jpg]]

ㄴ 여기서 잘보면 원래 삼성 Lions인데 저기는 Linos다 (D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