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편집하기 (부분)

== 정치적 성향 ==
{{가운데}}
본래 좌파였다고 한다. 2018년 6.6 현충일 특집 게임썰 예토전생에서 민주당 지지를 와인 블루 뭐시기로 직접적으로 밝혔다. 

문재인 지지라기보단 민주당이 그나마 낫다 이런거 같다(확실한건 모름) 

근데 2019년 주전자닷컴 사태와 스팀사태가 [[문재인 정부|좌파 정부]] 내에서 계속 벌어진 이후에는 2020년 6월 스트리밍에서 자아성찰하듯 좌파나 우파나 좆같다고 느낀다고 한다. 

다만 G식백과에서는 안그래도 화력 좆망인 겜창들을 좌우로 갈라놓고 싶진 않은지 최대한 중립적으로 제작하려는 노오오력을 한다. 

따져보면 겜창들은 방구석에서 키배질이나 해대지만 자신들의 목소리를 실제로 정치권으로 끌고가려는 행동력은 메퇘지들 그 이하다. 

이 부족한 부분을 어느정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있는게 김성회다. 김성회 따위가? 라고 생각한다면 니가 대신 정치권에 이야기 하면 된다. 

겜창들이 살아남기 위해 좌던 우던 게임에 관심있는 정치인이라면 어떻게든 이용해먹는다는게 스탠스다. 

은근히 하태경 의원이 자주 섭외되는 편인데 우측에서 이짝에 관심을 가진 정치인이 흔치 않아서 그런듯 하다. 

하태경만 소환하는것도 아니고 정의당 대리 그분도 섭외한적이 있다. 

허구헌널 하는말이 반대쪽에서 일베백과니 좌빨백과니 하면서 까여서 열받는다는 소리다. 

일단 정치인이 등장해야 하면 무조건 좌우 양쪽을 섭외하고 가급적 끕을 맞추려고 노오력한다. 

어떤 우좀종자가 게임법 개정안 밀어줬다고 좌좀이네 민좆당이 어쩌네 하던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그동안 3N의 애미뒤진 행보에 지친 자기들을 위로해주고 시원하게 사이다를 먹여주는 게 김성회인데 깔 이유가 전혀 없다. 

아니 그리고 지금 K-게임 꼬라지 보면 뜯어고쳐야 한다는 생각 안 드냐? 찬성 측도 사실 개정안 자체보다도 썩어빠진 K-게임 산업의 개선을 바라고 찬성하는 건데 이거는 문제 맞지. 한그오, 메이플, 던파에 몇년을 호구잡힌 사람이 얼마나 많냐고 ㅋㅋ 

이것만큼은 반대파(대표적으로는 [[여명숙]] 등)도 같은 의견일 거임 적폐들 도려내야 한다는 거. 다만 그 과정에 따른 의견 차이일 뿐이지. 주작 확률 규제한다고 게임 탄압? 지랄을 해라. 밭에 작물이 썩어버려서 농사가 망했는데 갚아엎어야지 그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