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편집하기 (부분)

==김부선 흑역사==

위에 리버럴이라고 적혀있는데 하는거 보면 그냥 지 멋에 사는 여자 김장훈 느낌이다. 수많은 흑역사가 있는것 또한 김장훈과 비슷

친노를 극혐한다느니 그런거 없다 실제로 노무현 추모제에도 비오는데 가고 그랬음. 그냥 자기 도와주면 착한편 정의의 편이고 자기 안도와주면 나쁜놈이다

실제로 안철수 지지자로 변신한것도 자기가 고소 고발 당할때 (다 자기가 허언증 걸려서 이상한 발언하다가 고소 고발 당함) 민주당에서 자기 안도와줬다고 서운해서라고

김장훈과 비슷하다 입 함부로 놀려서 여기저기 벌금 수천만원씩 물어주는거 보면 변희재랑도 비슷하기도 하고

끔찍 그 자체다 김장훈+변희재 여자 버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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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열사 사건때 자기 공짜로 변호해준 당시 박주민 변호사한테 고맙다고 그 아내한테도 자기한테 천만원이나 소송비 지원해줬다고 고맙다고 하다가도

재판에서 져서 1500 만원 민사+형사 벌금이 나오자

박주민을 비난하며 욕을 했다.



그리고 표창원이 시사프로그램 할때도 나가서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인냥

장자연 사건같은 일이 자기한테도 있었다고 하면서 장자연 소속사 대표가 자기한테 성매매를 암시하는 언급을 했다고 거들먹거리며 말했다가

소송 당해서 민사+형사 벌금해서 총 2천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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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 김부선 선생님께서도 성상납이나 또는 스폰서 제의를 받아보시거나 실제로 있어던 적이 있으십니까??

김부선 : 제 인물을 보세요 그런 제의가 없었겠나 씩씩하게 거절했습니다 저는 80년대 중반때 청와대 초대도 거절했구요 참 용감하죠. 안갔는데 묘하게도 그 시기에 어마어마하게 마녀사냥을 당합니다
(후략) 그 이후에 장자연 사건 아시죠? 거기 소속사 대표가 직접 전화왔습니다 거기 빠로 오라고 그런데 대기업의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그랬어요.


애마부인 출신 애로배우가 그것도 대마초와 필로폰 상습 투여로 전과까지 있는 여자가 성상납 거절했다고 마녀사냥 당하고 연예인으로서 매장당했다고 망상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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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발언으로 장자연 소속사 대표한테 고소를 당해 총2천만원의 벌금을 냈으며 이때도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았다며 표창원과 jtbc 관계자들을 욕했다.



진짜 딱 김부선 보면 여자 김장훈이란 느낌이 드는 이유가 사람 자체가 악 그자체는 아니지만

발언이나 행동이 도저히 그 나이대의 어른이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가 한 말도 뒤집는건지 기억을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