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야인시대) 편집하기 (부분)

==상세==
재능충이라 [[김무옥]], [[문영철]]을 밟고 화려하게 등판.

[[구마적]]을 이기며 종로를 재패한다.

하지만 이후 [[시라소니]]에게 찌질거린걸 보면 병신인게 틀림없다.

심영의 연설 때 "개소리 집어쳐!"를 외치며 자기 패거리들과 함께 엄청난 포스로 빨갱이들을 징벌하였지만 정작 심영을 죽이러 왔을 때는 심영의 어머니 때문에 자기 불쌍한 어머니가 생각나서 [[상하이 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냥 전향서에 이름만 쓰게 하고 살려주는 모습도 보였다.

6.25 전쟁 중인데 봉급 올려달라고 파업한 미친놈.

오랜지병에 걸려 고지혈증으로 사망한다. 참고로 현실에선 호텔에서 쓰러진채 발견되서 병원에 실려갔다가 3일뒤에 사망했는데 야인시대에선 그냥 길가다가 쓰러지면서 바로 사망한다.

[[4딸라]]를 사랑한 남자.

갓미국이 들어줘서 살았지 소비에트였으면 총살감이다.

솔직히 청년 김두한이랑 중년 김두한 너무 안닮지 않았냐?

실제 청년 김두한에서 세월이 흘러 중년 김두한으로 바뀌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반토막 났었다고 한다. 정작 합성으론 중년 김두한이 많이쓰인다만

합성물에서는 맨날 원본과 다르게 두들겨 맞는 동네북에 찐따다. 근데 다이너마이트나 똥물통만 들고 있으면 나레이션도 잠재울 수 있는 도구빨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