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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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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전까지== 고교시절 154까지 던지며 좌완 파이어볼러로 주목을 받았다. 다만 구속에 비해 구위가 다소 떨어진다는 썰이 돌기도 했고 확실한 구종이 [[슬라이더|스라이다]]뿐인 투피치 투수라 저평가가 좀 있긴 했다. 고3 이후 미국으로 갈지 일본에 남을지를 고심한 끝에 일본에 남기로 하고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당시 1차지명엔 6개 구단이 기쿠치를 지명했고 추첨제 운빨이 좋기로 소문난 세이부가 또 한번 대박지명에 성공하며 세이부에 입단했다. 입단 첫 시즌인 2010년엔 어깨 통증으로 시즌을 재활로 보내고 2011시즌부터 1군에 등판했다. 선발 불펜 안 가리고 올라왔지만 4점대의 평균자책점으로 시즌 마감. 공인구때문에 투고타저였던 점을 감안하면 ㅎㅌㅊ 성적이다. 2012년엔 2군에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7월부터 1군에 와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8,9월 성적이 좋았다.(3승 2패 ERA 2.20) 2013년엔 드디어 포텐이 만개하나 싶었는데 후잔기 무렵 어깨 부상으로 주춤하더니 그대로 시즌을 접었다. 9월까지 규정이닝은 미달이지만 9승 4패 ERA 1.92를 기록한 터라 아쉬움이 컸다. 2014, 2015년 2년간은 규정이닝도 못 채우고 승운이 안 따라줘서 10승을 못 올렸다. 2014년엔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으로 치솟았으나 15시즌에 다시 2점대로 낮췄다. 2016년엔 드디어 규정이닝을 채우고 10승에 성공하며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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