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트레이드 편집하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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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마쓰다 자동차의 2세대 타이탄을 베이스로 생산한 [[기아 타이탄|타이탄]]의 장폭형으로 1988년도에 출시되어 현다이의 마이티와 대우의 엘프하고 경쟁하였으나 머우의 엘프가 인지도좆망이었던지라 사실상 현대차의 마이티하고 2.5톤 시장을 양분했다고 봐야한다.

장폭캐빈덕에 타이탄보다 훨씬 편안했다 칸다. 그리고 타이탄때는 안달렸던 틸팅캡을 이새끼는 달았다. 덕분에 정비가 수월해졌고 플로어 시프트식 기어를 채용한덕에 운전하기도 편했다 칸다. 하지만 초기엔 가격이 창렬수준이었던지라 타이탄에 비해 잘팔리진 않았다.

2000년에 마이티를 베이스로 한 파맥스가 출시되면서 12년의 역사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