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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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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발진 대비 훈련 == 1. 기어 N에 놓는 훈련 ㄴ특히 오토변속기 차량만 몰던 사람들은 빠르게 가속하면서 왼손으로 핸들조작하면서 오른손으로 기어봉 조작하는 걸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핸들을 조작하면서 '''전방을 주시하면서''' 손 감각만으로 기어봉을 D↔N 으로 조작하는 연습을 하라. 참고로 기어봉에 있는 걸쇠 스위치를 누르지 않으면 기어는 D↔N에서만 왔다갔다 할 뿐 R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2. 브레이크 감각 훈련 ㄴ가솔린 차는 진공배력장치로 브레이크에 힘을 주기 때문에 급발진이 나서 악셀 풀개도 되면 엔진에서 더이상 진공이 공급되지 않는다. 즉 배력장치에 남은 진공으로 브레이크를 잡고 나면 브레이크가 딱딱해진다. 이 사실을 체험해보는 훈련을 한다. 훈련방법 : 다른 차나 장애물이 없는 완만한 하경사 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다음 핸드브레이크를 풀고 발 브레이크만 사용해서 차를 세웠다가 갔다가를 반복해본다. 브레이크를 2번 정도 밟으면 브레이크 페달이 대단히 딱딱해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배력장치에서 진공이 소진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정말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차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급발진이 나면 아직 배력장치에 진공이 남아있을 때 브레이크를 힘껏 밟아서 세워야 하고, 브레이크가 이미 딱딱해져 있다면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브레이크를 밟아야 차를 세울 수 있다. 3. 클러치 조작 훈련 ㄴ 이게 솔직히 답이다. 자동차량으로 급발진 대처 훈련한다고 해도 100퍼 될 일이 없다. 결론은, 급발진으로 뒤지기 싫으면 걍 수동 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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