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특성== 반응성이 [[고자]]라서 어느 물질에도 반응을 거의 하지 않지만 방어력도 고자라서 망치로 조금만 통통쳐도 쭈와아아악 늘어나버린다.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는 싸울 필요가 없는 [[황제]]나 장군은 위세를 살리고 잘 보일 수 있도록 금으로 장식된 갑옷을 입고 직접 싸워야 하는 [[장군]]은 철로 만든 갑옷을 입었다. 또한 밀도가 텅스텐에 맞먹는 수준이라 존나 묵직하다. 스마트폰보다 훨씬 작은 금괴가 1kg이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모양의 금괴는 크기에 따라 약 8~25kg이나 된다. 대충 1g당 3㎞까지 늘어났었나? 1㎞였나? 좆만큼 떼어다 실로 늘려도 무지막지한 길이를 뽑는다함. 그래서 핸드폰 전선은 금으로 만든다. 구리는 그 정도까지 얇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워낙 귀한 금속이라 폐휴대폰에서 이걸 전문적으로 캐는 도시 광산이라는 것도 있다. ㄴ 이건 여담이지만, 금이 핸드폰 회로기판을 구축하는데 쓰이는 건 금속 중 최고 수준인 전성과 연성 때문이다. 구리보다 전도율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참고로 전도율은 '''은 > 동(구리) > 금 > 알미늄''' 순서이다. '''금속계의 [[달심]]!''' 사람들은 그저 귀하고 반짝거리는 금속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위에 말한거처럼 활용도도 높다. 반응성이 거의 없어서 오랜 시간동안 녹슬거나 색이 변하지도 않고 달심처럼 쭉쭉 늘어나서 엄지손가락만한 크기로 건물을 모조리 덮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