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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 [[헬조센]]에서도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살려는 시도를 했으나 [[천조국]]이 당시 남북관계를 고려했고 기술유출을 우려해 판매를 거절당한 사례도 있었다. 그이후 이명박 정부때는 도입 재검토를 추진했고 [[천조국]]에서는 글로벌 옵저버라는 무인기의 등장으로 판매금지 품목에 해제되는 등 국내 도입의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2014년 3월 24일에 구매가 결정되어 2015년 2월 2일에 노스롭 그루먼에서 [[머한민국 국군]]에 공여할 글로벌 호크 4기가 제작이 착수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2018년도 초에 첫기체가 도입된 이후 운용중에 있다. 북한 감시 특성상 원래는 제한 품목이었던 신호수집장비(SIGINT)허가가 떨어졌다. 북한 프라이버시 ㅈ까. {{재앙}} [[파일:글로벌호크 도착을 숨기는 정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24755 기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2020년 4월 19일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가 한국군에 인도된 사실을 공개했다. 동체에 ‘대한민국공군’이란 글귀를 새긴 글로벌호크가 태극기와 성조기가 내걸린 격납고에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국군의 미 무기 인수 사실을 한국 국방부가 아닌 주한 미 대사가 먼저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한국 정부와 군은 북한을 의식해 전략무기 도입 사실을 쉬쉬해왔다. 한국군은 지난해 말 글로벌호크 1호기 도착 장면도 공개하지 않았다. 문죄앙이 북괴만 바라보느라 해리스 대사 없었으면 이러한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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