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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력의 분류법 == === [[약소국]] === {{약소국}} '''弱小國<br>Small Power''' 국제사회에서 무시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병신 국가를 의미한다. 영토도 좆만하거나 애매하고, 인구도 국제사회가 주목할만큼 많지도 않다. 사실 전세계 249개 국가 중 3분의 2 정도는 약소국에 들어간다. 가끔 뉴스 따위에 이름을 날려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기도 한다. 물론 안좋은 쪽으로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간혹 있다. === 강소국 === {{강소국}} '''强小國''' 작지만 강하다. 강소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특징은 존나 잘산다는 것이 있다. 때문에 작은 영토와 좆만한 인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내뿜는 존재들이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스위스]], [[이스라엘]], [[싱가포르]], [[카타르]]같은 국가들이 있다. 유럽에 이런 나라가 많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작은 영토에 비해 강한 국력을 갖고 있지만, 강소국으로 분류하기엔 인구가 너무 많으며, 그 작다는 영토도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비해 작긴 하나, 전 세계 면적 순위로 따져봐도 108위로 하위권이 아닌 중위권이다. === 중견국 === {{중견국}} '''中堅國<br>Middle Power''' 중간국이라고도 하며, 강대국과 약소국의 중간정도 되는 국가를 말한다. 경제력, 군사력, 인구 등이 강대국에 미치지는 않지만 충분한 규모가 있어, 국제정치에서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다. 애당초 기준이 너무 모호하여 국력 분류에 있어서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보인다. 그냥 무시하기는 좀 그런데 강대국은 전혀 아닌 그런 새끼들은 다 중견국으로 쳐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과 남아공은 모두 중견국에 들어가지만 한국과 남아공의 전체 명목 GDP 차이는 6배에 이른다. 그러다보니까 나름 강국도 있고 정말 애매한 국가들도 있다. 이런 애매모호함 때문에 중견국 중에서 나름대로의 국력을 갖춘 국가들은 후술할 '''지역강국'''으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 [[지역강국]] === {{지역강국}} '''地域强國<br>Regional Power''' [[지역강국]]이란 대륙이나 권역별로 세분화된 제한적인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지는 국가를 일컫는다.(머한민국의 지역예기가 아니다.) 여기서 영향력이란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 등을 말한다. 단, 절대적인 국력도 의미를 두지만, 상대적인 국력이 역시 고려되는 분류일 수 밖에 없어서 특별히 강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강한 국가가 없으면 지역강국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서 남아공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케이스. 아프리카의 대륙 평균 상태는 말할 것도 없으며, 남미도 좀 병신인게 브라질 빼면 아르헨티나따위보다 센 나라가 없다. 그리고 지역강국에 들어가는 국가들 중 상당수가 [[G20]]의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머한민국]]이 여기에 속해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역강국과 강대국의 경계선쯤에 있다. 여기에 속해있는 나라는 이태리, 인도, 브라질, 캐나다, 호주 정도. 이 중 이탈리아와 인도는 강대국의 최소에도 해당한다. 머한이 무슨 지역강국임? 찐따국가 아님? 할 새끼가 있을까봐 첨언하자면,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세계적 기준으로는 나름 국력 ㅅㅌㅊ 국가다. 주변에 있다는 것들이 전세계 국력순위로 한 손으로 세도 될 나라들... [[일본]], [[중국]], [[러시아]], 바다 건너에는 초강대국 [[미국]]이라서 찐따처럼 보이는거지, 아시아 전체에서 사천왕(중국, 일본, 인도, 한국) 해 먹을 수 있는 국력이고, 전세계에서도 종합국력 열 손가락에는 들어갈 수 있다. === [[강대국]] === {{강대국}} '''强大國<br>Great Power''' 정치학상의 일반적인 정의로는 국가의 의지와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영향력을 전세계를 상대로 행사할 수 있는 나라를 말한다. <ref>경제학, 군사학, 복지학 등 여러 관점에 따라 강대국에 들어맞는 국가는 제각각일 수 있다. 따라서 그냥 보기에 강대국 같으면 강대국이라 부르면 된다.</ref> 다만 세계적인 영향력을 어느정도 행사하긴 하지만, 아예 강제력까지 행사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까지나 자국 주변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좆나 센 나라를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영토가 크거나 인구가 많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냉전]]이 끝나갈 때 즈음에는 보통 강대국으로 분류하는 나라들은 어나더 레벨인 [[미국]]을 제외한 [[상임이사국]]들, [[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독일]], [[일본]], [[인도]]도 일반적으로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독일]]은 영국 프랑스를 압살하는 경제력과 [[유럽연합]]을 주도하는 리더쉽을 통해서 전유럽을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 [[일본]]은 [[일본/경제|탄탄한 경제]], 억 단위의 인구, 선진적인 [[소프트파워]], 비록 미국에 기어다니긴 하지만 나름 ㅅㅌㅊ인 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다.<ref>비록 일본 [[자위대]]가 [[평화헌법]]에 제약받는 유사군대라곤 하나, 일본이 군사력 증강에 쓰는 비용은 휴전국인 한국에 맞먹을 정도이고, 해자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력한 해군이다. </ref> * [[인도]]는 중국을 넘보는 인구포텐셜과 [[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 세계 순위권에 드는 강력한 군사력과 핵보유국이라는 점에서 강대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대국으로 인정받는 국가들 사이에서도 차등을 두기도 한다. 특히 '''미중러'''라는 말이 빈번하게 쓰일만큼, 중국과 러시아는 이 중에서도 한단계 위에 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통념이다. 중국은 미국이 경계할만큼 경제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미국을 추격하고 있고, 러시아는 핵전력에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는 주변국들로부터 정치-군사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특히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좀 안습해서 전세계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유한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국과 달리 초강대국으로 분류하지는 않는 편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의 군사조직을 통합하여 EU군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유럽연합 자체도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갈 가능성도 보인다.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일본>인도 순이다.독일과 일본이 경제력이 강해도 과거 전범국인지라 영향력 측면에서 영,프에 비빌게 못된다.그리고 인도는 씹후진국이고 영향력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겠다. === [[초강대국]] === {{초강대국}} '''超强大國<br>Superpower''' 보통 지역적인 영향력을 벗어나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강제력을 어느정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의 국가를 초강대국이라고 부른다. 냉전시절에는 사상적으로 세계를 양분했던 [[미국]]과 [[소련]]이 초강대국에 분류되었다.사실 처음에는 머영제국,미국,소오오련을 같이 부르는 말이었지만 영국은...지못미 소련이 망한 현재로써는 [[미국]]이 유일하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 극초강대국 === {{무서움}} '''極超强大國<br>Hyperpower''' 강대국 중의 강대국을 초강대국으로 칭하는데 그 초강대국의 수준을 뛰어넘은 최상급의 국가, 국제정세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초강대국이 강대국을 넘었더라면 극초강대국은 아예 강대국을 초월한 국가이기도 한다. 원래 초강대국이란 자국의 국익을 범세계적으로 보호하고 세계단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를 칭한다. 그러나 극초강대국은 초월적인 국력으로 타 강대국이나 초강대국들 조차도 데꿀멍시킬 정도의 국가를 의미한다. 역사상으로 이런 극초강대국에 그나마 가까이 다가간 국가는 [[소련]] 붕괴 이후부터 [[9.11 테러]]까지의 [[미국]]이 그나마 근접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중동에서 삽질 존나 한 이후 지금은 과거에 비해 골골... 지금도 원탑이긴 하지만 밑에서 깝치는 [[중국]], [[러시아]]를 그냥 찍어누를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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