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편집하기 (부분)

==개요==
멍청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을 부하로 두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체.

[[대한민국]]의 '강제' [[노동교화소]]이자 [[노예]] 인력소. 실제로 가서 일거리 없으면 놀리기 뭐 하다고 괜히 삽질을 시킨다.(부대마다 다를 순 있다. 그리고 전방은 전방인 만큼 정말 힘들다.) 사회가 너무 그리워지는 열악한 군 생활도 따라온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에겐 2~4년의 시간을 개고생을 하면서 버리는 곳이지만, 일부 메오후, 씹여성단체, 노답들에겐 군생활이나 대학, 직장에서 예비군 갈 때 "놀러 갔다 오는 걸 왜 출석 인증 하냐"라며 수업 결석으로 빼라고 개소리를 지르든지(이는 그런데 나중 보면 자기나 자기 친구가 결석한 거 하나 감점 없애주라는 김치년식 빼액이다.) 직장에선 안 그래도 새벽같이 4시 반에 일어나서 5시 반에 나와서 차 타고 예비군 시간 맞춰서 9시까지 가야 되는데 (맞춰서 가려고 하면 가는 길이 주차장이라 늦어서 못 가면 안 들여 보내준다.) 예비군 가는 걸 급여에서 제하든지 자기 혹은 너네 회사 근무 여성들 동등일수 휴가를 달라며 전화로 빼애액질을 당하게 만들며 군필자들과 상급 담당자들에게 기합찬 돼지 멱따는 소리에 시달리는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부수적인 병신 효과까지 (이는 저 병신 단체 종자들이나 병신년이 문제지만) 겪게 만들며 여러모로 혈압 오르게 만드는 곳이다. 또한 몇 비리 횡령범들에겐 배를 불리는 용도로 쓰인다.

방송에선 맨날 강대국들 틈에 끼어 우리나란 늘 괴로웠다며 감성팔이를 하지만 그 감성팔이에 비해 제대로 된 투자와 대우를 못 받는다.

군대라는 노동교화소에 잡혀간 뒤 온갖 고초를 겪은 후 병장이라는 불가촉 천민이 된다.

포와 전차를 유독 사랑하고 병사 개인 장비가 쓰레기이며 징병제로 운용되고 병영 내 많은 부조리가 있(었)다는 점에서 한국군은 서방 군대의 탈을 쓴 소련 군대라는 말도 듣는다.

노예 생활에 관해서는 [[군대]]를 참조해라. 곧 군대 가는 예비 노예들 넋두리는 [[입대|여기]]에 적어라.

[[부사관|공고 졸업이 최종 학력인 사람]]과 [[ROTC|지잡대 출신]]이 서울대 출신을 부하로 부릴 수 있는 유일한 직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