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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공합작== '좆본을 족치기 위해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과 [[마오쩌둥]]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손을 잡았다. [[서안 사건]]으로 일어낫음.'이라고 교과서에 쓰여있다. 하지만 실상은... 사실 장제스는 중국을 안정화시키기만 하면 좆본은 백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부정리를 하던 중이었다. 반장전쟁은 어찌저찌 진압하고 다음은 빨갱이들 차례였다. 장제스는 기존 군벌과 공산당을 싸움붙여 소모시키기를 좋아했는데 이때 초공작전을 맡고 있던건 장쉐량이었다. 근데 장쉐량 병신은 공산당에게 탈탈 털렷고 부하들의 반발을 받고 있어 공산당 토벌에 미온적이었다.(공산당이랑 협약맺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에 보다못한 장제스는 위문간다는 핑계로 장쉐량을 갈구기 위해 출동한다. 이때 장쉐량의 상황은 그야말로 좆같았는데 일단 본진 만주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세력이 나날로 씹창났다. 원래 장쉐량은 장제스를 중국판 히틀러로 만들어 중국을 통합하고 만주를 회복하고자 했다. 하지만 중화민국의 현실은 시궁창이었고 장쉐량의 계획도 나날이 미뤄지던 판국이었다. 나와바리는 언제 되찾을지 모르고 세력은 나날이 줄었기 때문에 장쉐량은 버틸 수 없는 지경이 된다. 또한 당시 중국의 대군벌들은 밑의 좆소군벌을 아우르고 있었는데, 좆소군벌들도 나와바리에서 쫓겨난건 동일했기 때문에 장쉐량 밑의 동북계 군벌들도 같이 씹창나던 판이었다. 그래서 장쉐량 밑의 좆소군벌들도 공산당 토벌을 꺼려했고 만주로 돌아가길 원했다. 그래서 이새끼들은 장쉐량에게 결단을 요구했으며 서안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장쉐량에 대한 쿠데타가 일어날 판국이었다. 그래서 장쉐량은 자신을 갈구러 온 장제스를 감금한 후 공산당과의 합작, 항일을 요구한다. 만주시절만해도 반공, 친일파였던 장쉐량새끼가 이딴 주장을 한다는게 기가 막혔지만 장제스는 어쩔 수 없이 이에 응했고 초공을 중지한다. 이미 권위에 치명타를 맞은 장제스로서는 약속을 단기간에 뒤집지 못했다. 중공의 운빨은 끝내주게 좋아서 얼마 뒤에 좆본이 전쟁을 일으켰고 합작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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