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판무관부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나치 독일의 점령지는 거대했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다스리려고 만든 것이다. [[1943년]] 이후 낙지가 밀려나면서 국가판무관부도 하나씩 없어진다.

낙지가 세운 군정청과는 다르게 일종의 식민지 지배기관처럼 운영되었다.

과거에는 Reich를 제국으로, Kommissariat을 위원회로 번역해서 제국위원회라는 표현이 쓰였지만 요즘은 reich를 제국으로 번역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많아서 번역명이 국가판무관부로 사실상 고정되었다.

나치 독일의 야망이 담긴 미래 세계지도 [[레벤스라움]]에 들어가계신 지역들만 이 국가판무관부를 설치했는데 독일 영토로 편입할 계획이 없었던 지역들(대표적으로 [[프랑스 군정청|북부 프랑스]])은 군정청에 편입되었고 독일 영토로 포함할 지역들은 이 국가판무관부를 설치해서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