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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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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역사== [[독일 제국|제2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전 유럽 상대로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제대로 망한 뒤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 독일 제국이 이렇게 허망하게 망할 리가 없습니다 이건 다 거짓말입니다!"를 독일 국민들이 부르짖으며 멘붕할 무렵에 뮌헨에 사는 이렇게 멘붕한 아재들 중에서 학력이나 기술 어느 정도 되어서 남은 시간에 정치로 노가리 깔 수 있는 양반들이 퇴근하고 술집에서 한 잔 걸치며 바이마르 공화국이나 빨갱이를 까기 위해 만든 모임이 시작이다. 즉 정게할배들이 대선배 되시겠다. 처음에는 자물쇠 기술자인 안톤 드렉슬러가 자기와 비슷한 뿌티 부르좌지중 친한 새끼들 모아서 만든 좆만한 정당으로 출발했는데 이때는 독일 노동자당이었다. 한편 뮌헨 정부는 당시 난립하는 정당, 정치 단체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고 이때에 할 일 없어서 재입대 비슷한 것을 해서 입에 풀칠하려던 어떤 예비역 상병이 있었는데 이 잉간이 현역 때부터 정치썰만 하는 걸로 유명해서 특기를 살려보라고 각 정당들 사찰 임무를 정부가 부여했다. 그리고 이 예비군 아재가 나치당 집회에 잠입해서 애 새끼들이 뭐라 지껄이는지 들어봤는데 존나 지가 듣기에도 ㅄ같았던 거다. 그래서 '아놔 시발 내가 해도 저것들보단 잘하겠다'라는 생각에 빡쳐서 언변을 뽐내보였고 이에 감동 받은 드렉슬러가 그 예비역 상병을 영입하니... 그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라는 희대의 비누 공장장이다. 히틀러도 자기가 정치에 재능이 있다는 걸 이때 깨닫고 구닌에서 정치꾼으로 진로를 전향한다. 이후 그가 당원으로 끼어들고 그의 휘하로 김괴링의 연줄, 괴박사의 선동 능력으로 원내 제1야당에 돌격대 회원 수만 40만에 달할 정도로 존나 커지게 됐다. 그리고 [[바이마르 공화국]]은 멸망했다 카더라. 이후 역사는 [[나치 독일]], [[제2차 세계 대전]]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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