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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비켜 주는가?== 1. 거기에 꼴보기 싫은 죽여버리고 싶은 나의 가족이 타고있었을경우. 헬조선 특유의 정으로 생명보험부터 체크해본다. 하지만 운전하다가 니가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가족이 타고있는 구급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뒤에서 달려오고 있을 경우는 극히 적다. 2. 사설 구급차의 난립으로 구급차가 레카차로 보여서. 사고현장에 구급차 몇대가 달라붙는지를 보면 안다. 이들에게는 사고가 돈이다. 게다가 얘들은 빈차로 다녀도 사이렌 [[미트스핀]]하면서 다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지간해선 속아주도록 하자. 사실 딱히 윤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존나 시끄러우니까 그냥 피해주자. 니들은 뒤에서 [[빼애액]]대는거 계속 듣고만 있을래? 빈차가 아닐경우 지방공연가는 산지직송 [[걸그룹]]이 수송되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실존한다. ㄹㅇ로 ㄴ대부분의 구급차에는 차량내부, 그러니까 뒷좌석쪽에 환자를 싣는 공간에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며 싸이렌을 울리는 경우는 환자가 위급한경우로 제한한다. 119 구급차와 병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구급차는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싸이렌을 울리지 않으니 되도록 비켜주도록 하자. 사실 구급차들도 별거 아닐때 싸이렌 울리는거 싫어한다. 싸이렌 울리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장면이 도로 카메라에 찍히면 온갖 서류를 병원에서 떼어다가 경찰서에 바쳐야 벌금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3. ㄹㅇ 비킬 공간이 없어서. 불법주차한 새끼들의 문제지만 주차공간도 확보안되고 건축허가가 나는 헬조선 탓이다. 즉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헬조선이기 때문이다]]. ㄴ 이게 팩트다. 우리나라 구급차 배려의식이 아예 쓰레기인건 아니다. (물론 쓰레기들도 있지만) 차 없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우리가 무조건 안비켜준다고 씨부리는데 우리도 비켜주고 싶다. 근데 어쩔수 없이 못비켜주는 상황도 있다. 시내 주행이라던가... 이건 뚜벅이들이 운전을 못해봐서 모르는 건데 '''조금씩 비켜주려고 노력은 한다.''' 그저 까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 국민성 때문에 이상한 고정관념이 박혔다. ㄴ 이말 진심 공감한다. 나도 솔직히 블박으로 본 세상이나 다른 영상에서 본 구급차 지나가도록 모세의 기적 존나 잘 만들어 주는거 하고 싶지. 근데 시내다 보니까 주차된 차들 옆에 존나 많다. 차를 틀어다가 비켜주기엔 공간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때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라곤 앞차 생각뿐이었다. 옆으로 틀려면 전진하면서 틀어야 하는건 누구나 다 알거다. 내가 신호 기다리다가 그랬으니 앞차와의 간격은 한 1m 조금 넘는 거리로 있었는데 진짜 모세의 기적같이 틀어주는게 겁난다. 잘못하다 긁어봐라. 나도 비켜주곤 싶은데 하기가 막상 힘들다. 대부분 벌금내기 싫기도 하고 욕먹기도 싫으니 비켜준다. 다만 안전상(구급차 비켜주다가 사고내서 같이 타고가면 무슨 소용)못 비켜주거나 하는 경우도 꽤 있음. 특히 교차로... 버스전용 차선 있는 곳은 구급차가 버스차선을 타고가면 되니 그나마 낫지만 복잡한 길이라면 구급차 보고서 멈추기도 힘듦. 요약하면 비켜주긴 해야하고 어지간하면 운전자들도 비켜 주려고는 한다. 근데 우리가 사는 곳은 헬조선인지라 해라 해라 하면서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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