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광장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소설== [[최인훈]]의 1960년 11월에 출간된 소설이다. {{인용문|"중립국"}} 줄거리는 이명준이라는 철학과에 재학 중인 머학생 놈이 월북한 빨갱이 애비를 둔 탓에 연좌제로 어쩔 수 없이 월북했다는 내용이다. 그후 월북한 명준은 아버지 후광에 업어 모 언론사의 기자가 되었지만 취재를 하면 할수록 북한의 현실을 알게된 명준은 아버지한테 이게 북한의 현실이라고 ㅈㄹㅈㄹ한다. 그 후 명준은 국립무용원의 1급 무용수인 은혜를 만나게 된다. 갑자기 6.25가 터져 은혜와 헤어지게 된다. 이명준은 공산당의 고위 장교가 되어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후에 낙동강 전선에서 행방불명된 은혜(간호장교로 입대함)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밤이면 밤마다 몰래 동굴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어느날 은혜는 명준의 아이를 가지게 되지만 남한군의 폭격으로 은혜는 변을 당하게 된다. 후에 전쟁포로되니까 이대로 북한으로 가도 사형. 남한에 남겠다고 해도 평생 간첩예비군 취급받다 뒈질거 같으니까 제딴엔 존나 머리 굴린 것이 중립국행이었다. 보통 중립국하면 스위스가 떠오르니까 명준이 이새끼도 알프스산에서 치즈처먹으며 손목에 스위스 시계 차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ㄴ 미친다 시발 ㅋㅋㅋ 하지만 백인의 지상락원인 스위스가 극동의 거지새끼를 받아줄리 없고 결국 인도로 결정된 후에 인도행 배에서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 명준은 자살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사실 명준이가 디진 이유는 광장에 나가서 외치지않고 밀실에 박혀있어서 그렇다카더라 더 잘아는놈은 추가바람 이걸 찾는 고등학생이라면 수능 국어기출에 많이 나오니깐 한번 읽어보도록 추천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