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狂告''', Advertising

업체에서 우리가 이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고 널리널리 알리는것.

그 광고대상이 지들이 광고하는 걸 살 수 있는가 없는가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물론 그 광고대상이 광고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 빅 데이터는 발전한다. 인터넷을 하는 놈의 검색기록,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맞춤광고를 제공해주는 식이다.

불특정 다수의 인간이 보는, 볼 수밖에 없는 장소나 매체에 강제로 이걸 보여줘서 사용자의 입에 '시발광고'라는 넉 자를 나오게 하는 게 목표다.

사람이 가장 많이 싸돌아 다니는 유동인구 많은 5거리의 고층빌딩, 유튜브 영상, 지하철 타는 곳, 버스 차체 등 바퀴벌레마냥 퍼져 있다.

니가 악플달거나 마크 핵 검색하러 쳐들어가는 포털 사이트도 누구나 오는 관문이므로 당연히 광고가 붙어 있다.

이 위키도 그렇고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나 전자제품 리뷰하는 비틱기지, 여러 비틱찻집 등 없는 곳이 없다.

광고쟁이들은 지들 광고를 보는걸 시청이라고 안하고 노출이라고 부른다. 이는 업계, 학계에서도 정식으로 이렇게 부른다. 이미 지들도 구린걸 알고 있는거다.

물론, 이런 유동인구 많은곳이나 포털, 대중교통등에 광고를 게제하는것은 돈이 쳐든다. 이게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이며 모든것은 돈놓고 돈먹기이기 때문이다.

니가 절대로 설치하지도, 결제하지도 않을 3류 짱개산 무료 모바일 게임에서도 남의 광고를 실어주는 댓가로 그 광고주에게 돈을 쳐받아 그 저질 게임 회사가 다음 저질 어플을 개발할 돈을 벌수있게 된다.

또한, 광고 만드는 새끼들은 건전함보다 돈이 우선이라 강하고 자극적이고 약빨고 선정적인 강렬한 이미지와 멘트가 필요하다.

이런 선정적 광고가 선넘거나 해서 자체 상품이 좆망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대중적 인기를 받아 흥한 광고라면 개그맨들이나 기레기들이 숫가락을 얹는 경우도 흔하게 보인다.

이런 광고 문구를 쓰는 직업을 카피라이터라고 하며 좆망한 소설계를 대신해 문과충들의 전공을 살릴 유일한 희망으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