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 편집하기 (부분)

== 반론의 반론 ==
는 개소리다. 위 항목 쓴 저 씹새끼는 북쪽 오랑캐들이 마치 착하게 살고 있었던 양 써재낀거 보니 만주족이랑 쓰까잡탕된 좆족 짱깨가 맞나보다. 이 씹새끼들은 착하게 살기는 커녕 고구려 국경지대에서 시시때때로 약탈하던 좆미개한 새끼들이였다.

고구려가 백제를 친 이유는 광개토대왕이 등장하기 전에 백제의 전성기였던 근초고왕이 고구려를 침략하여 전략적 요충지였던 한강 유역을 차지한 것이 먼저이다.

(물론 백제의 시작지역은 충청도-한강 유역이 맞다. 호남지역도 지배해서 식량보급고-인력창고로 잘 써왔지만 반대로 호남지역에서의 반란으로 고생도 여러번 한다. 호남지역의 지배자는 맞지만 호남지역에서 시작한 왕조는 아니기에.)

이 때 당시의 고구려왕이였던 [[고국원왕]]이 백제한테 후두려맞아 뒈짓하며 전략적 요충지도 뺏기고 국가의 왕도 뒈짓하는 굴욕을 맞보며 ㅂㄷㅂㄷ하였다.

그래서 둘 사이의 관계가 존나게 안 좋았는데 근초고왕 이후 광개토대왕이 나타나면서 마침 잘됐다 싶어 한강유역을 되찾아오기 위해 백제를 침략한 것이다.

그 당시 철기 팔아 잘먹고 잘살고 있던 금관가야가 백제를 도와주다 같이 쳐맞으면서 대가야한테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

이 때문에 얘네들과의 큰 전쟁은 그리 일어나지 않아서 크게 다루지는 않지만 국경지대에서 작은 마찰이 많이 일어났다. 이 때를 틈타 이참에 싸그리 오랑캐 새끼들을 쓸어버리자고 나온게 북벌정책이다.
      
이는 광개토대왕이 야만인 새끼들한테 참교육을 시전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