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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차지철]]의 선배격인 인물로 [[이정재]], [[유지광]]과 더불어 이천트리오로 불리던 깡패였다. 광복 후 정치깡패 [[이정재]]의 도움으로 수도경찰학교 수료 후 경찰서에서 근무서다가 당시 서양인같은 우람하고 큰 체구와 목소리에 반해버린 싱먼리의 길거리 캐스팅으로 경무대에 입성. 나름 그 안에서 정치공작을 펼쳐 경호실장<ref>이승만 시절의 당시 직책명은 경무대 경찰서장(경무관 계급)</ref>까지 된다. 경호실장이 된 곽영주는 뭐 차지철 뺨칠정도로 소통령<ref>정확히는 부부통령(副副統領)</ref>역할을 한다. 경호실장 주제에 국방부 장관과 장군들 장관들을 오라가라마라 지시하질 않나, 프린스 싱먼리의 대소사에 모두 끼어들어 싱먼리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사실 싱먼리는 이 때 이미 80살을 넘어서 오늘내일 하는 데다가 [[한국전쟁]]으로 [[더글라스 맥아더]]에게 엄청 갈굼당했고 [[김일성]]의 공격을 피하느라 이리저리 도망다녀야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서 육체연령은 이미 100살을 돌파한 상태였다. 곽영주가 얌체같이 이런 싱먼리의 상태를 이용해서 전횡을 일삼은 것이다. 친구 [[이정재]]가(사실 말만 친구지 이정재 따까리에 가깝다.) 시내에서 깡패짓을 하다 경찰에 붙잡혀도 곽영주의 전화한통이면 풀려나고 오히려 이정재를 잡았던 경찰을 줘팼다. [[4.19 혁명]] 당시 싱먼리의 퇴진을 외치며 경무대로 행진하던 시위대에 발포명령을 내려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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