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편집하기 (부분)

== 서버 테러 ==
{{극혐}}
{{제작자}}
{{하지마}}
{{개쌍놈}}

공갈의 주 컨텐츠였다. 어드민이 병신이긴해도 테러를 소재로 방송을하는건 좀 아니지않냐 ㅅㅂ 덕분에 공갈방송본 복돌 급식새끼들이 죄없는 서버 들어가서 테러하는새끼들이 많아졌다.

병어섭 테러라고 불린다. 말 그대로 돈을 존나 밝히고 좆목을 해대는 암걸리는 인성을 지닌 초딩 어드민들의 멘탈을 갈아버리는 컨텐츠이다

노잼일수도 있겠지만 마크를 했었던 필자는 이 영상을 보고 항암이 되었다.

사실상 원래 테러할 권리가 없어 하면 안되지만 시청자들이 떠나갈까봐 어쩔 수 없이 계속 했었다고 한다.

근데 최근에 테러를 완전히 접게 되었다. 테러를 당한 초딩들의 반응도 다양한데 초딩답게 부들부들 하는건 거의 필수다.

처음보면 존나 기발한 테러 발상에 부랄을 탁! 칠거다. 그러나 대부분 본인이 알아낸게 아닌 시청자들이 알려주는 걸 하는것이다. 2번 제외.

어쩌면 이런 시청자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흘려 듣지 않고 바로 시도하니까 공갈이 인기가 생기는 것일 수도 있다.

1. 피스톤 이용으로 보호되있는 집(특히 후원자집)에 들어간다 -> 깔때기카트를 이용하여 보호되어있는 창고에서 물건을 빼낸다. 그 중에 대부분 다이아가 많다. -> 다이아 65개 모으고 복사버그를 이용한다. -> 그 후 다이아블럭을 스폰 근처에 마구잡이로 설치

2. 오피를 어떻게든 얻는다.(얻는 방법이 다양함) 
-> 스폰지역 건물을 없앤 후 어드민의 반응을 보면서 언도칠까말까라고 어드민과 밀당함.그리고 만약에 언도 치면 바로 리도친다. 봐주는 척 하면서 테러를 한다.

3. 철을 65개 이상 캔다 -> 복사버그를 한다 -> 양동이를 수십개 만들어서 용암을 퍼온다 -> 블럭을 쌓고 스폰의 위치로 가거나 야생 건물이 가장 많은곳으로 간다 -> 용암이 막혀있지 않다면 용암을 설치[용암이 막혀있다면 발사기를 이용하여 발사]

4. 이젠 '/set home','/home'으로 처음부터 남의 집을 탐한다.

5. 웨이펄, 리바이스 등을 불러 대신 시킨다.

공갈 빠돌이새끼들이 작성했는지 테러가 정의인것마냥 작성해서 수정했다.

얘가 서버를 털 때마다 반디캠이라는 병신이 두번중 한번꼴로 나온다.

이것과 관련된 컨텐츠로는 지가 서버를 열어서 지가 당하는 것이다.

2016년 들어서 완전히 접었다. 그렇게 접었는가 했더니...

=== 다시 예토전생 ===
{{1절만}}
시청자 빠져나갈까봐 걱정했는지 2017년쯤에 예토전생을 했다. 이번에는 짜고치는 테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