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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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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대비 === 지난 시즌에 막강한 전력으로도 파이널에서 1승을 남기고 통수를 맞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한계가 눈에 띄게 보이는데도 맥시멈 계약을 원하는 ''해리슨 반즈''를 버리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로부터 '''케빈 듀란트'''를 영입하였다. 2년 동안 5400만 달러를 듀란트에게 바치는 초대형 계약이 성사되는 바람에 샐러리 캡이 넘쳐 흐르는 상황이 되었다. 해결을 하긴 해야 돼서 1000만 달러 ''앤드류 보거트''를 어디에라도 보내야 했는데 [[댈러스 매버릭스]]가 2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흔쾌히 가져갔다. 그리고 반지 원정대 하실 센터 구하던 중에 씹혜자 센터 두 명이 반지 원정대 신청을 했다. '''자자 파출리아'''와 '''데이비드 웨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둘은 약간 다른 상황이었다. 데이비드 웨스트는 갈 데도 마땅히 없을 뿐더러, 나이도 많아 은퇴 전에 반지 하나 따 보자는 생각으로 온 듯 하다. 허나 자자 파출리아는 [[워싱턴 위저즈]]에서 2년 2000만 달러라는 좋은 제안이 왔음에도 정말 반지 원정대에 들어가기 위해 2년 2000만 달러를 버리고 1년 290만 달러를 택했다. 산술적으로는 3배 이상을 손해 본 셈인데 이를 감수하고도 계약을 맺은 거 보면 입단 목적은 오로지 반지 뿐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지난 해 자자 파출리아는 10득점 - 10리바운드에 조금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였다. 시즌 내내 더블 더블보다 조금 못한 성적을 그것도 센터가 기록했다면 훌륭하다. 그러면서 어중간한 놈들을 다 내보냈다. 센터 뎁스 진에 농구사망꾼 '''자베일 맥기'''를 들여보내면서 바레장 - 맥기라는 장애인 예능 센터 듀오도 가지게 되었다. 초반에 손이 안맞아서 고생하다가 [[LA 레이커스]]에게 참교육 당하고 급 각성해서 날아다닌다. 이하는 뎁스 변화. ==== IN ==== 케빈 듀란트, 데이비드 웨스트, 자자 파출리아 외. ==== OUT ==== 해리슨 반즈, 앤드류 보거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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