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림중화인민공화국 편집하기 (부분)

== 지역목록 ==
한반도 동남부로, 크게 2지방으로 구분하는데 수도이자 절대 성지인 슨상그라드를 중심으로 한 서쪽의 '''전라중도'''와 [[섬진강|섬진]]광역시(구 순천광역시 + 여수광역시 + 광양직할시 + 남원시 + 구례군 + 곡성군 + 보성군 + 고흥군) 전역을 관할하는 '''전라동도'''로 나뉜다. 문제는 다시 [[쌍도국]]과의 완충지대인 [[순천시|순상그라드]]와 그 주변 지역, 즉 섬진광역시 지역이 우리는 더 이상 전라민국과 전라인공의 호구로 살지 않겠다면서 독립을 선언하고 [[홍혈왕국]]를 건립하였다는 점이다.

남서부 일대는 자치공화국 선언 직후 [[전라인민공화국]]이라는 독립 국가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전라민국과 분리되어 남서부 지역에서만 활동한 [[국민의당|홍민의당]]이라는 독재 정당도 존재했지만 현재는 [[안철수|카를레스 후지모리]]의 [[바른미래당|탈주]]와 함께 전라민국에서의 기반을 모조리 상실하고 당명도 [[대안신당|자유남전라당]]으로 바꾼 뒤 [[전라인민공화국]]으로 후퇴해 현재는 전라인공의 제1야당으로 연명하고 있는 중이다.

북부는 [[멍청공화국]]과의 완충지대로 [[전라미국]]으로 독립하였다.

구는 슨상그라드특별시가 최소 5개, 햇쌀그라드광역시는 6구, 새만금광역시는 4구 1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독 힙조인광역시만 구가 없으며, 섬진광역시는 슨상그라드와 햇쌀그라드보다 인구도 적은 주제에 지나치게 아름답고 큰 면적 탓에 무려 24구 6군이라는 정신 나간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식민지를 두고 있다. 먼저 서울에는 [[설라도]]를 두고 있으며 경남에는 낙동강 벨트라는 별명의 [[부라도]]를 식민지로 두고 있다. 

ㄴ  사실 다 전라민국과 동일하여 비행기를 통해 이사를 갈 수 있다.